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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계초, '대구교육대학교 교육실습 2주간을 마치며' 등
우리지역 산불은 호계가 지킨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30일(금)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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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호계초등학교(교장 정재덕)는 23일 호계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진현우)에서 대구교육대학교 교육실습생 15명과 호계초등 지도선생님들과 학부모님들의 사랑더하기 DAY 시간을 가졌다.

먼저 지난 12일부터 23일까지 호계초등학교에서의 교육실습을 축하하며 떡케익의 초를 밝혔다.

학부모 회장은 "학교의 다양한 업무에 대한 실습과 참관수업, 수업발표, 호계초등학생들에게 다정한 예비선생님으로 함께 해주셨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전교어린이회장 학모님은 ‘학교가 많이 젊어진 느낌이고 친구같이 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고 인사하셨다.

일학년 학모님은 "어제부터 아이가 교생선생님과 헤어진다고 편지쓰고, 연락처 번호를 알아달라고 합니다"고 전했다.

호계초등학교로서는 교육실습대용학교로 1회를 자축하고, 교육실습생들이 사랑과 배려, 창의적 사고를 가진 멋진 선생님이 되어 다시 만나기를 기원하였다.

ⓒ 문경시민신문
호계초등학교에서는 29일 산불발생 요인 사전 차단 및 산불방지 의식 함양을 위해 산불방지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건기 전 산림녹지과장님을 강사로 모셔서 진행한 이번 교육은 산불예방 및 산불위험성, 산불발생 시 대처요령, 산불 처벌법규 및 산불요인 사전제거 작업방법 및 산불발생 대처요령에 대해 이론수업을 하였다.

산불발생 원인 및 유형을 알아보았는데, 버려진 유리병이 돋보기 역할을 하면서 산불이 발생될 수 있다고 하면서 유리병 쓰레기는 꼭 다시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하셨다.

산불이 났을 경우 산에 있다면 산 아래로 내려와야 하고, 넓고 평평한 곳으로 대피하여야 한다. 산불이 난 산 주변 집에 있다면, 모든 창문을 닫아야 한다고 하셨다.

소방헬기에서 진화 시 사용하는 물에는 염료를 풀어 두는데, 그 이유는 물을 뿌린 곳과 안 뿌린 곳을 구분하기 위해서라고 한다.

계절별 산불발생률을 살펴보면, 봄이 80%나 차지한다. 그 이유는 농번기 준비로 논두렁 밭두렁을 태우는 것과 건조한 날씨 탓이라고 한다.

호계초등학교 학생과 산불을 예방하자는 약속과 함께 불장난 및 119에 장난전화 않기, 그리고 오늘 배운 내용을 부모님과 할머니, 할아버지께 말씀드리겠다고 하며 산불예방교육을 마쳤다. 교육받는 내내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로 강사님의 칭찬도 이어졌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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