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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문화예술회관, 『난타』 공연
세월호 사고로 연기된 난타공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9일(목)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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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문화예술회관(관장 전경자)에서는 세월호 사고로 연기된 난타공연을 오는 6월 19일-21일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한국 전통가락인 사물놀이 리듬을 소재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일을 코믹하게 그린 한국 최초의 비언어극인 난타는 지난 1997년 초연부터 폭발적인 반응으로 한국 공연 사상 최다관객을 동원하였다. 남녀노소 누구나 웃고 즐기며 신나게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공연이다.

뮤지컬의 줄거리는 세 명의 요리사가 하루 일과를 준비한다. 요리를 준비하는동안 지배인이 등장하고 예정에 없던 결혼 피로연을 철부지 조카와 함께 준비하라는 깜짝 명령을 내린다. 주어진 시간은 한 시간! 좌충우돌 벌어지는 과정 속에서 무대도 관객과 하나가 되어간다. 과연 이 사총사가 모여 결혼 피로연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난타는 당초 지난 15일~17일 공연예정이었으나 세월호 침몰사고 애도기간으로 연기되어 오는 6월 19일~6월 21일 오후 8시(3일 3회) 공연할 예정이며, 만 4세 이상 입장이 가능하다.
이미 예매하신 분들만 입장권의 요일기준으로 관람할 수 있다.

문경문화예술회관은 “문화예술공연으로 많은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지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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