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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문경2선거구 기호 4번 정종복 후보, 선거운동 활발
지역 곳곳 누비며 맨투맨으로 민원 청취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5일(일)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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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정종복 후보는 지난 2월 21일 예비후보 등록 후 89일간의 예비후보로서 지역구 곳곳을 누비고 다니면서 시민들과 농업인들을 만나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신흥시장에는 100여 회 이상 방문하여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며 요청사항들을 정리하고 아침 이른 시간엔 학교 운동장을 방문, 아침운동을 하는 시민들을 만나고, 출근시간엔 교통정리를 하는 등 출근길 인사를 통해 부지런한 후보로 시민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되면서 선거운동원들과 함께 아침출근길 인사, 유세차량에 탑승한 거리 홍보, 농촌지역 현장 방문을 통해 자신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정 후보는 "들판에서 농작업을 하고 있는 농업인들에게서 '여기까지 찾아와 주어서 고맙다'고 하면 힘이 난다고 하고, 끝까지 한 분의 유권자라도 더 만나기 위해 발이 닳도록 뛰어 다니겠으며 대단위 유세없이 맨투맨으로 유권자의 마음을 사겠다"는 각오를 밝히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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