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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원 문경2선거구 채희영 후보(기호5번) 유세현장
참일꾼! 채희영에게 표를 몰아 도의회에 가서 많은 예산을 끌어와 문경에 쏟아부을 수 있는 힘을 가진 황소를 여러분이 부리실 수 있기를 당부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4일(토)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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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6.4 지방선거가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되는 가운데 5월 23일과 24일 문경 제2지역구(점촌 1, 3동, 산양, 산북, 호계, 동로, 영순) 무소속 도의원 후보 기호 5번 채희영 후보는 23일 점촌 장날을 맞이하여 오전 11시 신흥교회 앞에서 첫 유세를 펼쳤다.

"세월호 희생자들의 가슴 아픈 사고로 슬픔이 큰 때 선거에 출마하여 마음이 무겁다"며, "로고송을 틀지 않고, 될수록 유세를 하지 않는 조용한 선거를 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일단 양해의 말씀을 시민들에게 구했다.

채희영 도의원 후보는 신도청시대를 맞이하여 도청산하기관 1개 이상을 문경에 유치할 것과 현재의 교육청이 호계 견탄에 있는 폐교 대성초등학교로 이전하게 된 과정의 오류를 지적하고, 이영우 현 교육감과 이미 상의를 한 결과 교육감 이전계획을 중단시켰으며, 원점에서 재검토 하기로 구두 약속하였으므로 채희영 본인을 도의원에 당선시켜 도의회로 보내 준다면 반드시 교육청을 흥덕동에 유치하겠다는 공약을 했다.

또한 흥덕동이 낙후된 이유로 8년 전에 추진하다 중단된 고도제한을 원인으로 꼽으며, 자신을 도의회에 보내 준다면 반드시 고도제한을 풀어 이번 선거에서 당선되는 문경시장과 함께 모전동과 흥덕동, 그리고 중앙동의 균형발전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문경의 특산물이며 자랑거리 농산물 오미자가 재해보험에 들어있지 않기 때문에 농민들이 이상기후로 불안해 하므로, 전라북도 고창군의 복분자를 예로 들며 오미자 역시 같은 조건의 농산물이며, 특산물이기에 우리 지역도 재해보험을 반드시 실시하겠다는 공약을 걸었다.

장꾼들과 장보러온 시민들, 그리고 지지자들의 열렬한 박수를 받으며 성공적으로 유세를 마친 채희영 후보는 24일 토요일을 맞이하여 삼일극장 로타리에서 저녁 7시 다시한번 유세를 하며 세몰이를 했다. 토요일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많이 나와 열렬한 박수를 치며 응원을 했다.

이번 6.4 지방선거는 단지 혈연, 지연, 학연으로 관련된 누구를 뽑는 게 아니라, 우리 문경이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지금까지처럼 8년 전에 머물러 있어 퇴보하느냐의 중요한 결정이므로, 참일꾼! 채희영에게 표를 몰아 도의회에 가서 많은 예산을 끌어와 문경에 쏟아부을 수 있는 힘을 가진 황소를 여러분이 부리실 수 있기를 당부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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