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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문경시민신문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2014)
<심사위원>
시-시조 부문 김시종 시인(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수필-꽁트 부문 서경희 작가(한국문인협회 수필교수)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4일(토)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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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시>

명예당선 ‘거미’(채만희/문경시 점촌5동)
당 선 ‘가을비’(문이희/대구시)
준 당 선 ‘만추’(조태훈/문경시 점촌동 경진당)
가 작 ‘어머니’(김미애/성주군)

<시조>

당 선 ‘해미읍성에서’(조여백/대구시)

<수필>

당 선 ‘인생길’(임학빈/안동시)

<꽁트>

가 작 ‘하늘 그네’(손해붕/문경시 점촌3동)

<심사위원>

시-시조 부문 김시종 시인(한국시인협회 상임위원)
수필-꽁트 부문 서경희 작가(한국문인협회 수필교수)

<심사평>

(시-시조 부문) 단시(短詩)의 선전(善戰)을 눈여겨 보며...

입하(立夏)를 넘긴 초여름에 문경시민신문 신춘문예당선작을 선보이게 됐다. 지역신문 신춘문예제도를 인정하고, 투고한 문학지망생들의 동참이 고맙다.

특히 시(시조) 부문에선 수준있는 작품들이 다수 보여, 투고자들의 내실이 돋보인다.

시부문 명예당선작으로 뽑힌 ‘거미’(채만희)는 자연스런 시상(詩想) 전개와 적절한 토속적 비유가 시의 달인(達人)임을 보여준다.

‘가을비’(문이희)를 당선작으로 뽑는다. 응모한 시 3편이 모두 단시(短詩)다. ‘가을비’는 쉬우면서도 감각적이다. 산문시로 줄달음치는 시단의 추세 속에 문이희 시인의 간결시가 더욱 돋보인다.

준당선작으로 뽑힌 ‘만추’(조태훈)는 시가 간결하면서도 무르익었고, 아버지 노릇의 고단함이 보인다.

가작으로 뽑힌 '어머니'(김미애)는 당선작과 거의 비슷한 시적 감각이다. 앞으로 꾸준히 정진하다 보면 당선의 영광을 기대해도 되겠다.

시조 당선작 ‘해미읍성에서’(조여백)는 6련으로 된 연시조인데, 내용이 술술 풀린다. 억지스러움이 없다. 목하 시조 중에는 무리하게 말을 줄여 ‘언어의 꼽추’ 같은 느낌을 주는 경우도 있음을 본다. 조여백씨는 시-시조-수필 등 문학의 여러분야를 통섭하고 있다.

입상자 여러 작가 시인의 대성(大成)을 빈다.

<심사평 : 김시종(金市宗) 시인/국제펜클럽 한국본부 경북지회장>

(산문분야) 더욱 정진하시길...

수필 당선작 ‘인생길’(임학빈)은 평범한 내용을 담담하게 그려냈다. 수필이란 편안한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흐믓한 산문분야다. 전국교육연구대회를 석권한 지난날의 활약이 있었기에 앞날을 기대해 본다.

꽁트 가작 ‘하늘 그네’(손해붕)는 수필로 응모했지만, 수필보다 꽁트 쪽에 가까워 꽁트 가작으로 뽑는다. 문장이 세련되고, 내용에 긴박감이 흐른다. 더욱 정진하시기를 부탁드린다.

<심사평 : 수필가 서경희(徐慶姬)/한국문인협회 수필창작교실 교수>

*시상식은 오는 6월 6일(우천불고) 오전 10시 문경시 점촌동 영신숲 전국백산여성백일장 현장에서 가지며, 당선과 준당선자에게는 8대 전승도예가 김경식 명장의 도자기가 상품으로 주어지고, 입상자 모두에게는 상장이 수여됩니다. 꼭 참석바랍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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