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6-27 12:53:0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사회·경제 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대구·경북지역 국민연금 10년 이상 가입자, 61만 6천명에 달해
3월말 현재 가입자 3명 중 1명 국민연금 수급자격 갖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3일(금) 21:5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국민연금공단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선규)는 22일 "국민연금을 받을 수 있는 10년 이상 가입자가 꾸준히 증가하여 2014년 3월말 현재 634만명에 달해 전체 가입자(2,083만명) 기준으로 3명 중 1명은 국민연금 수급자격을 갖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10년 516만명에 이어 최근 3년간 100만여 명이 증가하였고, 20년 이상 가입자도 139만명이나 차지하고 있어 국민연금으로 노후를 준비하는 사람이 꾸준히 늘어가는 추세라고 말했다.

대구·경북지역은 10년 이상 국민연금을 납부한 사람이 2010년 대비 127,000명이 증가하여 전체 가입자 1,985,404명 중 31.06%인 616,751명으로 나타났다. 20년 이상 가입자도 13만7천명으로 2010년 9만2천명에서 4만5천명이 증가하였다.

10년 이상 가입자를 분석한 결과, 성별로는 남성이 485만명(76.5%), 여성이 149만명(23.5%)이고, 연령별로는 40대(41.9%), 50대(39.1%), 30대(18.6%)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성은 가사나 육아 등으로 가입기간 단절이 빈번하지만 임의가입, 반환일시금 반납, 연금보험료 추후 납부, 노후설계 교육 등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10년 이상 가입자가 최근 3년 동안 157% 이상 대폭 증가하였다.

노후에 최저생활을 유지하려면 부부 기준으로 한 달에 136만9,000원, 개인 기준 83만4,000원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를 볼 때 가능하면 젊었을 때부터 꾸준히 연금을 납부하여야 하며, 소득이 없어 제 때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거나, 예전에 일시금으로 연금을 찾아 간 경험이 있는 경우에는 연금보험료 추후 납부나 반납금 납부제도를 활용하여 가입기간을 늘릴 필요가 있다.

공단 관계자는 “노령연금 수급자 중 20년 이상 가입한 사람의 월 평균 연금액은 85만원, 10년 이상 가입한 사람은 41만원 수준이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후준비의 필요성을 적극 안내하고 가입자의 가입기간을 늘려, 국민 다수가 국민연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 제4차 국민노후보장패널 부가조사(2012년도) : 국민연금연구원이 우리나라 중-고령층의 노후준비 및 노후생활을 파악하여 노후소득보장과 관련된 자료를 구축하고자 전국 50세 이상 5,249가구를 대상으로 조사

* 추후납부 제도 : 국민연금 가입 중인 자 중 취업준비, 실직 등으로 소득이 없어 납부예외했던 기간에 대해 향후 연금보험료를 납부할 수 있는 제도

* 반납금 납부제도 : 국민연금 가입 중인 자 중 예전에 일시금으로 받아 간 연금보험료에 일정 이자를 가산하여 납부하는 경우 가입기간을 복원해주는 제도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신현국시장 '마지막 인사'로 기..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명사칼럼] 문경시민의 亭子文..
제29회 문경YMCA초록동요제 ..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국..
신길원 현감 향사 봉행..
민선8기 신현국 문경시장, 24..
제10대 문경시의회, 당선인 상..
경북교육청, 문경공업고 교육부 ..
최신뉴스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T..  
농암면, 대정숲 및 청화분교 환..  
문경문화예술회관 2026년 공연..  
고령군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문..  
문경시, “플레이스비”활용 초등..  
김학홍 문경시장 당선인, 민생 ..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는 ..  
마성중학교,"4-H 정신으로 키..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미래를 함께 설계하다!" 자유..  
2026년 출사동이 내 고장 문..  
문경관광사격장,“권총 사대 안전..  
[논평] 국민의힘 경북지역 기초..  
민선9기 문경시장 직 인수위, ..  
문경시, 2027년 예산편성을 ..  
점촌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  
산북면 새마을회, 환경정비 및 ..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청진..  
문경시, 제76주년 6·25전쟁..  
문경시·남원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  
문경시청 제2민원실 여름철 시..  
문경시종합사회 복지관 노인맞춤돌..  
6·25전쟁 영웅들의 희생 기리..  
공무원연금공단, 치료부터 직무복..  
'월악산국립공원 명품 푸드존'을..  
제56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  
인구교육 수업을 더 깊게, 모전..  
나만의 초록빛 정원을 가꾸어요..  
문제보다 해결에 집중”으로 학업..  
창의융합 체험으로 미래 역량 쑥..  
가은읍체육회, 지역 어르신을 위..  
문경시, 공공형 계절근로자 2차..  
경북교육청, 체육계열 진학 희망..  
경북도, 기후테크 산업 육성으로..  
문경대학교, 2026학년도 1학..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