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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 신영진 문경시장 후보(기호 7번), 문경장터 첫 유세
'노란 리본' 표시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눈길
'문경다운 문경, 잘먹고 잘살도록 하는 문경 건설을 위해' 출마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2일(목)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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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작된 문경장터 유세에서 신영진 문경시장 후보(기호 7번)는 "사람들은 본인을 만나면 왜 좋은 직장 그만두고 이러느냐"고 말하지만, "지난 보궐선거에서는 2등을 했고, 또 '문경다운 문경, 잘먹고 잘살도록 하는 문경 건설을 위해' 이곳 문경장터만 해도 지난 2년동안 200번 정도는 찾아 왔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수도권에서 가장 선호하는 관광지는 2시간 거리로 바로 문경이 해당이 되고, 그리고 태안, 대전, 평창, 춘천 정도인데, 문경관광은 무엇이 잘못됐냐 하면 "쓰레기만 버리고 가는 것"이고, 하루를 자고 가도록 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가 있어냐 하는데 포인트가 없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를 위해서는 문경읍 소재지에 전국 최대의 사과직판장만 만들어도 관광객들이 여기로 찾아오고, 또 사과축제, 도자기 축제도 절반은 바로 이곳 장터에서 실시하면 지역경제에 큰 보탬이 된다"고 강조했다.

무소속의 신영진 문경시장 후보(기호 7번)는 다른 후보들과는 달리 유세지원 차량에 자신의 선거관련 사진이나 장식은 거의 찾아볼 수 없었고, 세월호의 아픔을 상기하듯 '노란 리본' 표시에 "시민의 생명을 지키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눈길을 끌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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