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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카시아꽃은 향기가 덜하다.
지구 온난화 현상의 일종-생태계 교란 우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5월 22일(목)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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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최근 들어 아카시아꽃이 지천에 흐드러지게 피었다. 예전 같으면 아카시아꽃 향내가 코끝을 자극했으나 이상하게도 올해는 향가 없다고들 한다.

한 전문가는 “지구 온난화 현상의 일종으로, 향기가 줄어들면 벌도 줄어들고 이렇게 되면 생태계 교란이 올 것이 뻔하다”면서, "큰 걱정거리이다"고 말한다.

인간 스스로 자초한 지구의 온난화 현상, 지구를 종말로 몰고가는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이 순간에도 자연보호와 유해환경 추방은 아무리 강조하여도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아카시아

누구는 아카시아를
오월의 꽃이라 하고
어느 누구는 꽃 숭어리
튀밥 같아 군침 도는 배부른 꽃이라 하고

가까이 다가서면
진솔하게 손 흔들어 잊혀진 기억을
마중하는 그리움의 꽃이라 하고

지루한 5월 한나절
달콤한 꿀 냄새 스밀 때마다
하얀 숭어리 야금야금 씹어먹는
간식거리 꽃이라 하고

속절없이 보내는 세월의 틈새에서
푸른 하늘 끝 밟고
살포시 하얀 웃음 끼로 찾아오는
첫사랑 신부의 속살 같은 꽃이라 하고


- 박종영님 '아카시아' 전문 -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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