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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첫「문화가 있는 날」운영
문경문화예술회관(관장 전경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19일(수)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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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문화예술회관(관장 전경자)이 3월 마지막주 수요일(26일) "하우스콘서트 대한민국 공연장 습격작전"으로 「문화가 있는 날」에 동참한다.

무대와 객석이 하나가 되는 시간!
생생한 음악의 감동을 만나다.

'공연장'에서 열리는 '하우스콘서트'에서 관객들은 객석 의자가 아닌,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 위에 앉아 공연을 관람한다.

객석과 무대의 경계가 허물어진 공간에서 연주자와 불과 1~2m 거리를 두고 무대 바닥에 앉아 음악의 진동을 몸으로 느끼며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된다. 악기의 소리를 단순히 귀로만 듣는 것이 아니라 마룻바닥을 울리는 진동을 통해 온 몸으로 느끼는 것이야 말로 음악 감상의 진정한 매력이라는 것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문화가 있는 날' 첫 공연인 하우스콘서트는 20일(목)부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054-550-8949)에서 예매하며, 기존 관람료에서 할인된 2,000원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혜택을 제공한다.

문경문화예술회관(관장 전경자)은 “하우스콘서트를 통해 연주자들의 전용 공간처럼 느껴지던 무대에 올라가 연주자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연주를 보고, 듣고. 악기의 떨림을 온몸으로 직접 느끼며 연주자와 직접적인 소통을 하는 새로운 경험의 시간을 마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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