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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한사랑봉사회-중목회 이웃 사랑
어려운 이웃 4가정 찾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3월 08일(토)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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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한사랑봉사회(회장 전순희)와 중목회(회장 권진섭) 회원들은 지난달 28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추천한 어려운 이웃 4가정을 찾아 정성과 사랑으로 모아진 반찬과 생필품(3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희망을 열어가는 봉사를 실천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종목회는 중화요리업을 하는 14가족이 친목과 아름다운 문경을 만들어가자는 마음으로 모여 20년째 모임을 이어가고 있는 친목단체로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하고 있다.

박대천 중목회 총무는 “20년째 사랑나눔에 동참하는 것은 형편이 넉넉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에게 희망이 된다면 앞으로도 20년은 기꺼이 봉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분들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시한사랑봉사회는 25년을 묵묵히 이웃과 사랑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는 민간봉사단체로서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폐식용유를 이용해 만든 재활용비누를 판매한 수익금과 회비를 모아 지난달 초등학교를 졸업하는 어려운 학생 12명에게 각 10만원씩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들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은 복지문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범시민 공감대 형성과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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