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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홍익경찰을 생각한다
< 전 문 석 / 문경경찰서 청문감사관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17일(금)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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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게 아니고 함께 더불어 사는 것이다. 그 속에서는 고통과 기쁨, 나눔과 희생이 있다. 또한 배려를 통한 사랑의 실천이 있고, 감사함이 있다.

이렇듯 우리들의 삶 속에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이타주의(利他主義) 정신이 있다. 바로 홍익(弘益)의 절대가치이다.

언젠가부터 삶이 어렵고 힘든다는 이유로 홍익이라는 큰 뜻, 위대한 정신을 잃어버리고 지내온 것 같다.

그래서일까? 곳곳에서 서로의 편협(偏狹)된 생각으로 인한 다툼과 분쟁, 그리고 원망을 넘어 분노하여 틈이 생긴다. 그 틈사이로 깊은 한숨만이 서로를 바라볼 뿐이다.

그 시작은 보잘 것 없는 미미한 것이다. 하지만 그 끝은 아무런 댓가 없는 냉랭하고 서먹한 가슴의 상처 뿐이다. 끝냄에서 후회가 밀려오지만 선뜻 화해의 손을 내밀지 못한다.

그것은 우리의 얼이자 삶의 정신인 홍익의 가치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다.

이제부터 남을 돕고 스스로의 행복을 찾는 홍익의 이타주의 정신을 되살리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정신은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필요한 가치이며, 역시 국민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홍익경찰(弘益警察)을 국민들은 생각할 것이다.

이처럼 모두의 마음 속에 갇혀버린 홍익의 가치를 찾기 위해 행복한 인간중심의 경찰활동이 필요하다.

언제나처럼 국민의 곁에서 국민의 가슴 속에 맺힌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서로 화해의 손을 따뜻하게 보듬어 아픔의 상처를 낫게 하고 공허한 메아리를 듣고 대답하는 이웃으로 다가서야 한다.

누군가의 외침과 부르짖음에 달려가 메마르고 공허한 가슴을 따뜻함으로 감싸주는 필요에 의한 필요를 충족시켜 모자람이 없도록 홍익의 사랑을 전달하는 파수꾼이 되어야 한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과 더불어 국민의 행복을 위해 가장 위대한 홍익경찰을 실현시키는 변화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는 국민을 향한 짝사랑이 아닌 국민을 마주보고 정겹게 사랑을 나눌 수 있을때, 그 변화의 속도는 빠르다. 사랑을 주의로 하고 질서를 기초로 하여 스스로를 희생함으로써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생각하는 홍익의 이타주의를 실천하는 모습이 필요하다.

나눔과 희생은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풍요로워지는 것이므로 배려를 통한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이 있을 때 자기 만의 이익을 중심에 두고, 다른 사람이나 사회의 이익은 고려하지 않는 입장을 취하는 편협한 생각은 사라질 것이다.

때문에 누구든지 진정한 행복을 찾고자 한다면 진실로 마음 속에서부터 홍익(弘益)의 삶을 실천하여야 한다.

홍익의 가치에서 상생의 해법을 찾고, 국민의 생각을 읽는 경찰활동으로 행복한 인간중심의 홍익경찰이 되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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