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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로(모전오거리∼효성전기) 제한속도 40km/h 하향조정 시범운영』
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4년 01월 09일(목)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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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경찰서(서장 최주원)에서는 "보행자의 안전확보와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하여, 문경시내에 일률적으로 정해져 있는 최고속도 제한(현 60km)을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2차로 이하 주택가·상가 밀집지역 중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해 하향 조종을 계획중이며, 우선 ‘신흥로’를 시범 구간으로 선정, 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시범운영구간은 교통사고 발생대비 상대적으로 보행자 사고율이 높은 신흥로(모전오거리↔점촌역↔효성전기) 2.8km 구간으로 최고속도 현행 60km에서 40km로 제한된다.(3년간 보행자 사고율 : 신흥로 23%, 문경시 전체 7.2%)

이와 관련, 1월 중 최고속도제한 표지판 및 과속방지턱 등 안전시설물을 추가 설치하여 2월부터 3개월간 시범운영 후, 교통사고 발생과 주민여론을 분석하여 확대 시행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주원 서장은 “도심권 최고속도를 하향할 경우 교통사고 발생 시 사상자수 감소, 특히 사망확률을 낮추는데 기여하고, 주택가 생활소음 역시 낮춰질 것으로 예상되어 지역주민의 주거 만족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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