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7-20 오후 02:32:1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외부강사초빙 생명존중교육 실시
동로초등학교(교장 박종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5일(금) 09:2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동로초등학교(교장 박종원)는 13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미아동청소년상담소 황정현 소장님을 외부강사로 초빙하여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종류는 기쁨, 슬픔. 놀람, 화남, 경멸, 짜증, 공포 등 7가지로 좋은 감정이나 나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모두 자연스런 현상이라 나쁜 감정을 느끼는 것만으로 죄악시 하지 말 것이며 나쁜 감정을 행동으로 옮겨 상대방을 힘들게 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해를 끼치는 것이 되는 것이라 이것이 나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더불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뇌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느끼며 심장도 뇌파(파장영역 4.5cm)와 같이 심장전자기파가 있는데 이것은 뇌파의 파장이 미치는 반경보다 훨씬 넓게 퍼져서(파장영역 1.5m~1.7m) 배려하는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우리 스스로가 내면의 최상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2025 신성장 동력 ..
'영강을 주목하라'..
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
‘아이사랑 문경‘ 후원회에서 점..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
풍년화(豊年花) 꽃 피다!..
< 기고문> 가족이라는 이름..
문경시, 민선 8기 취임 3주년..
고지도를 통해 견훤 탄생지를 밝..
민선 8기 3주년 기념 심포지엄..
최신뉴스
제 4회 문경 새재 배 파크골..  
“ 포항 영일고등학교 학생들 경..  
경북도 보건의료단체, 캄보디아에..  
제3회 문경트롯가요제 2차 예선..  
제9회 문경아시아소프트테니스선수..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늘봄 가..  
문경시 최하랑학생 '제 7회 교..  
점촌2동 주민자치활성화 지원사업..  
산북면 체육회, 초복 맞이 건강..  
산북면 새마을회, 금천변 환경정..  
문경시, 2025년 사회적 배려..  
문경시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  
문경시, 도심 속 워터파크‘영강..  
어르신 댁에 전한 따뜻한 마음,..  
경북교육청, 제103회 전국시도..  
[논평] 故 채수근 해병 순직 ..  
목공 체험으로 정서 회복과 공감..  
신나는 물놀이 체험 실시..  
민선 8기 3주년 기념 심포지엄..  
임의자 기재위원장, 첫 출발부터..  
문경새재관리사무소, 푸드부스 2..  
문경시, 호우 대비 긴급 상황판..  
국도3호선 견탄사거리 ~ 신현과..  
문경시 고교생 17명, 아이비리..  
점촌4동 체육회 초복맞아 경로당..  
점촌3동 ‘초복맞이 삼계탕 밀키..  
점촌2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정성과 노력으로 일궈낸 옥수수로..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로당..  
문경시 산북면 새마을회, 7월 ..  
영순면, 주민자치위원회 개최 및..  
[신간 도서 소개] - 《동..  
경북교육청, 제103회 전국시도..  
경북도의회 장애인교육지원특별위원..  
문경 돌리네습지 탐방센터 준공식..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