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05 오후 02:46:3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학교소식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외부강사초빙 생명존중교육 실시
동로초등학교(교장 박종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15일(금) 09:2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동로초등학교(교장 박종원)는 13일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미아동청소년상담소 황정현 소장님을 외부강사로 초빙하여 생명존중교육을 실시하였다.

학생들은 인간이 느낄 수 있는 감정의 종류는 기쁨, 슬픔. 놀람, 화남, 경멸, 짜증, 공포 등 7가지로 좋은 감정이나 나쁜 감정을 느끼는 것은 모두 자연스런 현상이라 나쁜 감정을 느끼는 것만으로 죄악시 하지 말 것이며 나쁜 감정을 행동으로 옮겨 상대방을 힘들게 하면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해를 끼치는 것이 되는 것이라 이것이 나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다.

더불어 우리가 느끼는 감정은 뇌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심장으로 느끼며 심장도 뇌파(파장영역 4.5cm)와 같이 심장전자기파가 있는데 이것은 뇌파의 파장이 미치는 반경보다 훨씬 넓게 퍼져서(파장영역 1.5m~1.7m) 배려하는 마음은 감사하는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전달되어 우리 스스로가 내면의 최상의 평화를 얻게 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성대한..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
문경시, 2025년 농어민수당 ..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대통령 선거에 문경 지역공약 채..
새재포럼 ‘문경 역사의 미’라는..
「문경시, 공원행복경로당 준공식..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점촌1동 주민자치위원회, 주민들..
최신뉴스
경북도, 제103회 어린이날 기..  
한인 경제인 화합의 장’2025..  
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  
경북도, 민원 서비스 향상을 위..  
아버지..  
문경署, 문경찻사발축제 ‘찾아..  
문경시보건소, 어린이 한의약 건..  
문경새재 케이블카, 안전기원제로..  
신현국 문경시장,‘중앙공원 정비..  
“청소년 진로탐색의 꽃을 피우다..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찻사발축제, 고향사랑기부와 ..  
2025 행복1번지 점촌5동 한..  
2025 문경찻사발축제 주요행사..  
임이자 당협위원장, 국민의힘 상..  
2025 청소년 나라사랑 안보현..  
[호서남초] 2025학년도 호서..  
[호서남초]‘제26회 증평인삼배..  
한마음으로 뛰고 웃는 호계교육 ..  
가족과 함께 웃고 달린 하루, ..  
함께 지키고 함께 찾는 사제동행..  
유아들에게 웃음과 행복을 선사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문경제일..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특별주..  
2025년 경북 산불 피해 복구..  
문경시, 2025년 건물번호판 ..  
마성면 새마을회, 선진지 견학..  
영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린이..  
문경읍과 문경의용소방대, 합동 ..  
문경대학교 캠퍼스‘보랏빛 향기와..  
닭치고 노쇼(No Show)? ..  
[호서남초] 서울에서의 즐거운 ..  
소중한 학교생활을 되새겨봐요!..  
동화 속 이야기와 함께하는 즐거..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