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9 16:31: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죽음의 다리, 왜 계속 방치하나 ?
안전협의회까지 창립하는 마당에 이게 뭐냐? 주민들 비난 드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2일(토) 20: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본 인터넷 신문은 물론, 지난 31일자 문경시민신문 4면 톱기사로 아래 사항을 지적한 이후에도 11월 2일 저녁 6시 45분경 노영구씨(67 예천군 호명면 본포리)는 아들 노명동씨(35) 및 며느리 천지은씨(37)를 자신의 승용차에 동승시켜 문경시 마성면 신현1리 서낭당마을 친척을 방문하고 운전하여 나오다 이곳에서 떨어져 나이 들어 첫 임신한 며느리가 유산될까봐 큰 걱정인데다, 아들은 어깨 골절을 입는 큰 부상을 당해 걱정이 이만저만 아니다.

문경시 마성면 신현1리 마을에서 철길 옆을 따라 고모산성 가는 400 미터 지점 농로에 난 다릿길이 S자로 휘어 이곳을 지나는 경운기나 승용차, 하물며 경찰차까지 떨어지는 사고가 이처럼 빈번히 발생해 ‘죽음의 다리’로 이름나 있지만 현재까지 행정관청은 이를 방치해오고 있다.

인근 주민이 청와대 신문고까지 두드려 올해 5월까지 시정 처리하라고 시에 권고했지만, 시는 예산부족타령으로 올해 7월까지 시정 처리토록 결정하고도 지금까지 차일피일 미루는 바람에 지난달 19일 오후 4시경 또 승용차가 떨어져 폐차지경까지 가게 됐다.

대전시 구암동 거주 박정애씨(여 39)는 인근 고모산성 관광을 다녀오다 길을 잘못 들어 안전표시판 하나 없는 위험지역인 이곳을 지나다 S자형 다리에서 떨어져 승용차를 폐차하는 불상사를 당했다.

이를 지켜본 인근 주민들은 “동민들도 경운기로 처음 이곳을 지나면서 수차례 떨어져 불안했는데, 지리를 모르는 외지인들이야 오죽하겠는지, 이해가 간다”며 이를 성토하고, “똑 같은 류의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는 원인은 S자형 다리 때문이니 이를 시정토록 청와대 신문고까지 두드렸지만 빨리 시정되지 않고 있다”고 입을 모아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위와 같은 지적에도 25일 오후 2시 40분경 문경시 영순면 영순1길 33 김종태(69세)씨와 친구 4명은 고모산성 관광 후 귀가 하다가 똑 같은 사고를 당해 죽음의 다리라는 큰 위험을 또 느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가꾸는 산림은 미래 문경의 보물..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오중기, "맹목적 지지의 고착화..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최신뉴스
김학홍 켐프측, "특정 후보의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재능나눔..  
지홍기 칼럼- 휴머노이드(Hum..  
2026 문경시황씨종친회 개최..  
경북도, ‘21세기 대군부인’촬..  
안전한 우리학교, 행복한 우리고..  
봄철 수두·유행성 이하선염 감염..  
문경시보건소, 꿈이 자라나는 한..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착공..  
문경시, ‘ 2026년 찾아가는..  
문경시, 신규공무원 업무능력 향..  
덕유산국립공원, ‘친환경 전기셔..  
경제와 인구의 만남, 5학년 경..  
경북교육청, 인도네시아와 K-직..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쪼물딱 봄철 요리 ‘화분 컵케이..  
점촌도서관, 이야기꾼 박현숙 작..  
문경서중학교, 4월 셋째 주 ‘..  
“학생부 신뢰도 높인다 … 문경..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어르신..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국민..  
문경시보건소-스마일내과의원 협업..  
문경시, 2026년도 일자리 대..  
문경시,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  
경북도, 현장 중심 안전 감찰 ..  
엄원식 문경시장 예비후보, "화..  
문경농협 2025년 NH농협 손..  
그해 봄날의 아픔, 우리는 기억..  
문경소방서 의료시설 화재안전교육..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6개 지방..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데이!..  
1일 메이커교육 북부메이커센터 ..  
함께라서 더 즐거운 배움..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