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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도시 삼성1동 초청『 교류행사 』개최
문경시 가은읍과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 상호 도농 간 교류행사 개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2일(토)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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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가은읍과 서울시 강남구 삼성1동은 상호 도농 간 지역발전과 우호증진을 도모하기 위하여 지난달 31일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가은읍 개발자문위원회(위원장 박호준) 초청으로 삼성1동 주민자치위원 등 40여 명이 가은을 방문하여 가은읍 개발자문위원, 기관단체장 등과 상호 화합과 교류활성화 방안을 협의하고, 오후에는 석탄박물관, 철로자전거 체험 등 화합을 위한 문경문화탐방을 실시했다.

가은읍과 삼성1동은 지난 2007년 6월 자매결연을 맺은 후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교류의 폭을 넓혀가고 있으며, 그동안 가은초등학교 어린이 초청 서울나들이 5회, 문경친환경농산물 직거래판매활성화, 삼성1동주민 가은아자개장터 장보기 투어 등을 통해 우호증진을 해오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어 타 자치단체로부터 부러움을 받고 있다.

박호준 가은읍 개발자문위원장은 “교류활동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여 소비자와 생산자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농산물 직거래 판매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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