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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시민경창대회 성황
문경새재아리랑 시민 저변 확산 청신호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11월 02일(토)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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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새재아리랑이 우리나라 아리랑계에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모든 시민이 부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로 문경문화원(원장 현한근)이 지난달 30일 영강문화센터에서 3회째 연 ‘시민경창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날 대회에는 청소년이 21팀 93명 참가했고, 일반 시민이 13팀 39명이 참가해 총 132명이 경연에 나오고, 축하공연으로 문경문화원 전통예술단 8명, 문경여고 학생 29명이 나서 이날만 문경새재아리랑을 부른 시민이 169명에 이르러 대회를 주최, 주관한 문경시와 문경문화원 관계자들을 들뜨게 했다.

이와 같은 대중화를 이루게 된 가장 큰 원인은 문경시 고윤환 시장과 문경교육지원청 현낙길 교육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이 향토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맺어진 결실로 문경새재아리랑의 발전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풀이된다.

문경문화원은 지난 2010년부터 문경새재아리랑의 대중화와 학술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애써 왔으며, 그 결과 시민경창대회와 학술대회를 매년 열어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초등학생부에서 모전초등학교 중창단이 장원을 차지했으며, 농암초등학교 차영롱 학생이 차상, 신기초등학교 신기아리랑팀과 호계초등학교 김진현 외 4명이 차하를 수상했다.

또 중고등학생부에서는 가은고등학교 김예지 학생이 장원을, 일반부에서는 문경소리공연단이 장원, 김옥화 외 3인이 차상, 모전동 강동완 외 4명과 노형옥 씨가 차하를 수상했다.

현한근 문경문화원장은 “문경새재아리랑은 많은 시민들이 부를 때 그 가치가 더욱 빛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갖고 불러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수 부시장은 “문경새재아리랑을 통해 문경시가 대외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게 됐다”며, “문경새재아리랑 속에 들어 있는 가사와 가락이 문경사람들의 마음을 잘 담고 있어 더욱 소중한 무형문화로 자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낙길 문경교육장은 “그동안 학교별로 문경새재아리랑을 공부하느라고 고생하신 지도교사,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어릴 때 배운 것이 평생 잊혀지지 않으므로 이번 기회에 문경새재아리랑을 배운 학생들은 일생에 있어 아주 소중한 체험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날 심사는 지난 1984년 문경새재아리랑을 최후로 보유하고 있던 고 송영철 옹으로부터 최초로 악보를 채보한 조성원 초대 문경시립합창단 지휘자와 김희정 전 문경시립합창단 지휘자, 엄원식 문경시 학예연구사가 맡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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