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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꼬마 바이올리니스트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정희)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21일(월)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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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동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정희)은 매일 아침 자유선택활동시간에 자율적인 바이올린 연주 활동을 한다.

세계 3대 현악기 중의 하나인 바이올린 연주를 3월부터 시작하여 이제는 동요 몇 곡은 연주하는 꼬마 바이올리니스트가 되었다.

처음 1~2개월동안 바이올린의 기초인 활 잡기, 바이올린 기본 자세잡기, 소리내어보기 등의 활동을 하였다.

바이올린 규격은 만 3~4세는 8/1규격을, 만 5세는 4/1 규격의 바이올린으로 연주를 한다. 원아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손가락 악보를 만들어 제공하니 바이올린에 대한 흥미가 더 신장되어 유아들이 즐거움으로 자유선택활동시간에 스스로 바이올린 연주를 하고 있다.

“선생님, 저 소리 예뻐졌어요!” “선생님 집에 가서도 연습하고 싶어요, 악보 가져가도 돼요?”라며 유아 스스로의 만족도가 높다.

바이올린 연주는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예술경험의 음악적 요소 탐색하기로, 소 근육-대 근육을 발달시키며, 눈과 손의 협응력을 기르고, 이를 통해 인지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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