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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물조물 칼라믹스로 창의력 쑥쑥!
신기초등학교(교장 윤희구) 3,4학년 칼라믹스 만들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10일(목)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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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신기초등학교(교장 윤희구)는 지난 7일 3, 4학년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체험 운영 프로그램의 하나인 칼라믹스를 미술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창의적이고 생동감있는 학교생활을 위하여 미적 감각과 성취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되었다.

만든 뒤 삶으면 지우개가 되는 신기한 재료인 칼라믹스는 클레이의 한 종류로서, 김지선 강사의 지도를 받아 주어진 재료를 활용하여 곰돌이 모양의 저금통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옷소매를 걷고, 점토를 여러 번 오물조물 주물러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점토를 붙여 세부 모양을 창의적으로 예쁘게 만들어 나갔다.

모두가 똑같은 저금통을 받아 작품을 시작했지만 완성된 작품 22개 모두는 개성이 살아있는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하고 있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4학년 김은서 학생은 “저금통에 칭찬쿠폰을 모아두었다가 월말에 쿠폰 마트 때 사용 하겠다”며, “직접 만든 세상의 하나 뿐인 나만의 저금통이 생겨 기쁘다“며 좋아하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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