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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초, 학교 주변 위험지역 개선을 위한 안전지도 제작
우리가 직접 등하굣길 안전지도를 만들었어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10월 09일(수)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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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 점촌초등학교(교장 최경석)는 7일 방과 후에 사전 교육과 설문조사를 받은 6학년 20명의 학생들이 4개조로 나뉘어 인솔 교사의 도움 아래 학교 주변 위험지역의 개선을 위해 문경시청과 합동으로 안전지도를 제작하는 체험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번 체험활동은 본교 주변 500m 내외를 직접 돌아다니며, 범죄 발생지역이나 유해업소, 빈 집, 공사장 등 위험한 지역과 경찰서, 어린이지킴이집 등 안전지역을 학생들이 직접 지도에 표시, 발표하며, 스스로 위험 장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학교폭력, 성폭력, 납치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실시하게 되었다.

지도제작에 참여한 6학년 박소영 학생은 “우리 학교 주변에 위험한 장소가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오늘 친구들과 만든 안전지도를 보고 후배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녔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최경석 교장선생님은 “이번 안전지도 제작으로 아동들이 학교주변 위험지역의 경각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현장에서의 경험을 밑바탕으로 하여 앞으로 학교폭력 및 성폭력예방을 위해 위험 지역 해결에도 많은 도움이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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