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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째『희망지기 Happy House』, 다문화가정 지원
문경시, 사회공헌재단인 이랜드복지재단과 관내의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모전성당과 협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09월 24일(화)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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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는 사회공헌재단인 이랜드복지재단과 관내의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모전성당과 협력하여 23일 점촌 5동에서 올해 여덟번째 『희망지기 Happy House』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시행하였다.

여덟 번째 지원을 받게 된 가구는 필리핀 국적의 어머니와 세 아들 딸들이 함께 사는 다문화가정으로 지난 겨울 수도가 동파되어 지하에 있는 보일러실로 물이 들어와 침수되고 보일러 또한 망가졌지만 대상자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형편이었다.

문경시희망복지지원단은 다방면으로 지원기관을 연계․의뢰한 끝에 이랜드복지재단,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모전성당과 협력하여 보일러와 수도 배관 수리, 바닥 시공과 도배․장판 지원 등 복합적인 주거환경개선 서비스를 지원하였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대상가구를 방문 격려하면서 “고향을 떠나 타국까지 와서 생활하는 것이 많이 힘들지만 용기를 잃지 말고 깨끗한 집에서 세 아이들과 오순도순 잘 생활하길 바란다”고 하면서 “이번 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해 준 이랜드복지재단과 문경시종합사회복지관, 모전성당 이하 많은 봉사자에게 대단히 감사하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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