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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전도서관 '4서3경' 문화강좌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14일(수)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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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8월 모전도서관 문화강좌실에 4서3경 고전강좌가 열리는 '문경서당'에서는 연일 폭염 특보에도 불구하고 40여명 수강생들의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의로 가득하다.

문경서당 4서3경 고전강좌는 2010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통감을 시작으로 4서(논어, 맹자, 대학, 중용)에 이어 3경(시전, 서전, 주역)을 공부하게 되며 주1회 강의시 과목당 보통 2년 정도 소요 된다고 한다.

강의시간는 평일(화·수·목·금) 낮서당(오전10시~12시), 야간서당(오후 8시~10시)으로 구분하여 오전에는 주부, 퇴직자등 일반인을 대상으로 통감과 맹자를 강의하고 저녁에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논어, 서경등을 2시간씩 무료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모전도서관에서는 "고전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삶에 새로운 지혜를 주는 생활 속의 학문”으로 열강 해주시는 신영조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실생활에 유익한 문화강좌를 개설하여 평생교육 배움의 장소로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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