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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중, 서울 역사·진로체험학습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08월 07일(수)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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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시민신문
산북중학교(교장 이정옥)는 지난 1일 독도동아리 학생 8명과 교장, 인솔교사 2명이 서울 시청의 수직정원, 청계천, 광화문광장에서 역사의 길, 고궁박물관을 둘러보고 경복궁에서 수문장 교대식을 보고나서 조선의 최고 궁궐을 찬찬히 둘러보고 청와대 입구로 빠져나와서 정독도서관 주변 풍문여고, 덕성여고를 지나서 인사동으로 향했다.

 
ⓒ 문경시민신문 
뉴스와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을 말로만 듣다가 실제로 체험하니 학생들의 표정부터 달랐다. 하나라도 더 체험하기 위해 애쓰는 학생들을 보니 독도는 지킬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에 2개조로 나누어서 광화문 주변의 역사유적지를 인터넷으로 검색하여 조별경로를 정했고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실천하기 위해 사전토론도 많이 했다.

더운 날씨였지만 학생들이 역사유적지를 답사하는 모습이 칭찬을 배로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교보문고, 궁궐, 신문사 본사, 인사동, 롯데백화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진로체험도 했다. 바쁘게 보낸 체험학습이었지만 알차고 보람되게 보낸 하루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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