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3:34: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행사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점촌5동 너울풍물단, 모전 들소리 시연
사라져 가는 전통 문화 계승 시연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07월 24일(수) 11:2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점촌5동 너울풍물단(단장 김제수)은 지난 19일 문경문화원 주관으로 모전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개최된 '2013 한여름 전통음악 예술공연'에서 우리지역의 전통 농요인 모전 들소리를 시연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모전 들소리는 산악지역이 많은 문경의 특징을 살린 화전을 일구어 농사를 짓는 내용의 농요로서 토지지신께 바치는 지신밟기부터 시작하여 모내기시연 및 백중놀이를 위해 마을로 들어와서 잔치를 하는 것까지 총 13마당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너울풍물단 초대 상쇠인 故 양수봉님의 가르침을 토대로 상신기 두레계인 두짓계의 소리형태를 전수하고 있으며 예전에는 양지마의 일진계와 상신기의 두짓계가 자주 경쟁을 하며 놀이를 하였다고 한다.

이번 공연을 위하여 너울풍물단은 지난 1월초부터 연습하여 왔으며 특히 문경문화원에 채록되어 있는 양수봉님의 농요를 발췌 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상쇠인 강동완씨의 지도와 문경경찰서 교통계에 근무하는 금명효씨의 선소리 연구 및 30여명의 단원들이 밤낮으로 연습한 결과물로서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복원 계승하는 계기가 되었다.

김제수 너울풍물단장 “우리지역의 문화예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점촌5동 풍물단이 앞장서 노력해 나갈 것이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하였으며, 한동수 점촌5동장은 행사 후 격려의 자리에서 “점촌5동의 잊혀져가는 들소리를 발췌하여 다시 한 번 세상에 빛을 보게 해 준 풍물단원들께 감사를 드리며 각종 행사시 시연을 통하여 멋진 우리농요를 많이 알려 주시길 바란다” 고 하였다.

기존의 정적인 농악을 넘어 시민들이 하나로 어울려 함께 동참하며 모내시 시연동작 및 백중놀이는 동적인 율동이 지난 모내기를 생각나게 하는 등 차원이 다른 공연이였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문경경찰서, 청소년 치안 정책자..  
점촌도서관, 청사(靑史)초롱 박..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