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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고혈압 자조교실 개강
7월 19일까지 매주 금요일 주1회 운영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26일(수)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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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소장 안길수)는 6월 21일 14시에 고혈압 치료환자 2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자조교실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보건소장님의 환영 인사말을 시작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 지도교육과 기초건강검진, 스트레스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고혈압 자조교실은 6월 21일을 시작으로 5주간 운영되며, 매주 금요일 오후 두시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고혈압 보건교육, 저염식이 교육, 합병증 교육 등 고혈압관리를 위한 전문적인 교육은 물론 액자 만들기, 꽃꽂이 실습, 짠맛 테스트 등 다양한 체험교육도 병행된다.

이번 고혈압 자조교실은 고혈압 관리를 위한 지식과 기술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전하고, 참여자들끼리 서로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고혈압 자가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하여 운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고혈압 자조교실을 통해 그동안 약물치료에만 의존 하던 환자들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질병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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