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8-10 13:33:0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이슈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시 온천 관련 본지보도 명예훼손 안된다
대구지검 상주지청, 증거 불충분 사유 들어 ‘혐의 없음’ 처분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11일(화) 06:44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대한노인회문경시지회 문경읍 분회 이모 분회장이 본지의 사주를 상대로 ‘시직영 온천 진정서와 관련,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2월 4일 문경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시킨 사건에 관하여, 지난달 31일 대구지검 상주지청 이창희 검사는 증거불충분 사유를 들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고, 지난 3일 본지 사주에게 이 처분을 통지했다.

이 분회장은 경찰에 접수한 고소장을 통해 “문경 기능성 온천 매각 반대에 관한 진정서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주장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지가 마치 자신이 문경기능성 온천 매각 반대에 대한 진정서의 장본인 마냥 지난 1월 31일자 본지 신문에 ‘노인회 일동은 문경기능성 온천 존치를 하지 않을 시 극한 투쟁도 불사한다’는 요지의 말을 직접한 것처럼 보도한 것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이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본지는 노인회 분회 회원들이 위와 같은 본지 게재의 문구가 적힌 진정서를 받고 다녔고, 또 받았다는 사실과 특히 이들이 이모 분회장의 승낙을 받았다는 진술을 확보, 경찰서에 출두시켜 조사를 받게 했었다.

문경기능성온천은 최근 일부 문경시민들의 감사 청구에 의해 감사원 결과, 누적 영업적자만 10억원 이상의 막대한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만큼, 경영수익 개선이나 매각을 하라는 경고를 받은 바 있어 이를 폐지해야 한다는 측과 지역 노인들의 사랑을 받는 온천으로 경영개선을 통해 이를 존치시켜야 한다는 측의 두 여론이 각을 세우며 각 측에서 진정서를 받는 혼란스런 사태를 겪었다. 이에 시 측은 폐지보다는 경영개선을 통해 적자를 보전하며 존치하는 쪽으로 시민들에게 밝힌 바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소리 없는 불도저’ 푸른숲 A..
긴 내홍 끝에 출범한 제20대 ..
배추밭에 김치가 없다..
문경시민에게 묻다..
"임추위 업무 회피는 엄중한 직..
문경 ESG 애쓰지 봉사단, 낙..
문경 진남교 인근에서 다슬기 채..
「345kV 신영주~신중부 송전..
경북도, 나라꽃 무궁화 우수분화..
문경시산림조합, (재)문경시장학..
최신뉴스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출범..  
공무원연금공단, 'AI·공공데이..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한여름 여유와 감동을 선사한 시..  
문경소방서, 주말 사이 수난·산..  
더불어민주당 경북, 차기 도당위..  
경상북도, 산업통상부 ‘철강산업..  
문경문화예술회관 기획전시..  
뜨거운 여름, COOL한 꿈터의..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  
점촌1동 새마을회, 8월 월례회..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  
해양생물 탐구부터 메타버스 체험..  
전국 경로당 공금 노린 상습 절..  
그리움..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 ‘찾아가..  
산양면 새마을회, 8월 운영회의..  
문경읍 자연보호협회, 생태교란식..  
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경상북도-아이엠뱅크장학문화재단 ..  
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  
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임이자 의원, "보완수사권 폐지..  
제2차 경상북도 자연재해저감 종..  
문경교육지원청, 학교 급식종사자..  
문경교육지원청, 2026년 을지..  
한계를 넘는 특별한 상상! AI..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쿨(c..  
문경관광공사, 2026년 청렴윤..  
경북도 인사이동조서(과장급)..  
경북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  
문경경찰서, 여름철 피서지 안전..  
문경경찰서, 청소년 치안 정책자..  
점촌도서관, 청사(靑史)초롱 박..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