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04-19 04:23:0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말벌 피해를 예방하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3년 06월 07일(금) 08:1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유면하 소방장
문경경소방서
ⓒ 문경시민신문 
24일 기상청에 발표에 따르면 우리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치솟았다. 거리를 걷다 보면 등에 땀이 찰 정도의 더위였다. 평년(1981∼2010년 일평균) 5월 하순의 기온보다 3도나 높은 여름 날씨를 보인 것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이상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몇 해 전부터 벌의 개체수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소방서에 벌집제거 신고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현장에 출동하면 쏘였을 때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말벌이 눈에 많이 띄고 있다. 이런 말벌은 단시간에 다량의 독을 주입하기 때문에 한 번만 쏘여도 알레르기·쇼크와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말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밝은 계통의 옷을 피한다.

그리고 벌이 날아다니거나,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둘러 벌을 자극하면 안 되고,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린다. 그리고 체질에 따라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살충제를 소지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만일 벌에 쏘였을 경우 당황하기 보다는 다음과 같이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한다.

▲손톱이나 플라스틱카드 또는 핀셋을 사용해서 침을 제거한다. 만약 핀셋을 사용한다면 독물낭이 아닌 침을 꽉 잡는다.

▲비누나 물로 쏘인(물린)부위를 씻고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상처부위를 드레싱한다.

▲얼음찜질 및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후 안정을 취한다.

▲과민반응에 의해 쇼크가 일어나면 안정을 취하게 한 후 신속하게 119로 신고한다.
이제 말벌과의 싸움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주위에서 말벌집을 본다면 무리하게 제거하기 보다는 안전한 곳으로 피신 후 119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말벌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가꾸는 산림은 미래 문경의 보물..
신현국문경시장예비후보 국민의힘 ..
신봉식예비후보 6‧3지방선거 제..
문경관광공사“사실과 다른 보도에..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주흘산 케이블카 즉각 철회 촉..
문경시 노인회 및 경로당에 대한..
시민행복지수로 그리는 문경의 지..
오중기, "맹목적 지지의 고착화..
이철우, “도청청사 현위치 그대..
최신뉴스
안전한 우리학교, 행복한 우리고..  
봄철 수두·유행성 이하선염 감염..  
문경시보건소, 꿈이 자라나는 한..  
행복동산 나눔숲 조성사업 착공..  
문경시, ‘ 2026년 찾아가는..  
문경시, 신규공무원 업무능력 향..  
덕유산국립공원, ‘친환경 전기셔..  
경제와 인구의 만남, 5학년 경..  
경북교육청, 인도네시아와 K-직..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쪼물딱 봄철 요리 ‘화분 컵케이..  
점촌도서관, 이야기꾼 박현숙 작..  
문경서중학교, 4월 셋째 주 ‘..  
“학생부 신뢰도 높인다 … 문경..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어르신..  
신현국문경시장후보 '무소속 출마..  
김학홍 문경시장 예비후보, 국민..  
문경시보건소-스마일내과의원 협업..  
문경시, 2026년도 일자리 대..  
문경시, 보호수 및 노거수 생육..  
경북도, 현장 중심 안전 감찰 ..  
엄원식 문경시장 예비후보, "화..  
문경농협 2025년 NH농협 손..  
그해 봄날의 아픔, 우리는 기억..  
문경소방서 의료시설 화재안전교육..  
한국지방재정공제회, 16개 지방..  
경주 월성중학교 학생들이 만드는..  
새콤달콤 맛있는 딸기 데이!..  
1일 메이커교육 북부메이커센터 ..  
함께라서 더 즐거운 배움..  
2026학년도 학교폭력예방 어울..  
경북도, 인공지능(피지컬AI) ..  
[논평] 세월호 12주기, ‘기..  
산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문경자연생태박물관, 실내 수직정..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