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말벌 피해를 예방하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 입력 : 2013년 06월 07일(금) 08:19
공유 :   
|
|
 |  | | | ↑↑ 유면하 소방장
문경경소방서 | | ⓒ 문경시민신문 | | 24일 기상청에 발표에 따르면 우리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1도까지 치솟았다. 거리를 걷다 보면 등에 땀이 찰 정도의 더위였다. 평년(1981∼2010년 일평균) 5월 하순의 기온보다 3도나 높은 여름 날씨를 보인 것이다.
일찍 찾아온 여름 더위가 벌써부터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지구 온난화 등으로 인한 이상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몇 해 전부터 벌의 개체수가 엄청나게 증가하여 소방서에 벌집제거 신고도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다.
특히, 현장에 출동하면 쏘였을 때 사람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말벌이 눈에 많이 띄고 있다. 이런 말벌은 단시간에 다량의 독을 주입하기 때문에 한 번만 쏘여도 알레르기·쇼크와 같은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이와 같은 말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외활동 시 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 등의 사용을 금지하고 밝은 계통의 옷을 피한다.
그리고 벌이 날아다니거나, 벌집을 건드려서 벌이 주위에 있을 때에는 손이나 손수건 등을 휘둘러 벌을 자극하면 안 되고, 가능한 한 낮은 자세를 취하거나 엎드린다. 그리고 체질에 따라 쇼크가 일어날 수 있는 사람은 등산과 같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한 경우 살충제를 소지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 만일 벌에 쏘였을 경우 당황하기 보다는 다음과 같이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한다.
▲손톱이나 플라스틱카드 또는 핀셋을 사용해서 침을 제거한다. 만약 핀셋을 사용한다면 독물낭이 아닌 침을 꽉 잡는다.
▲비누나 물로 쏘인(물린)부위를 씻고 깨끗이 유지하기 위해 상처부위를 드레싱한다.
▲얼음찜질 및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후 안정을 취한다.
▲과민반응에 의해 쇼크가 일어나면 안정을 취하게 한 후 신속하게 119로 신고한다.
이제 말벌과의 싸움은 우리의 일상이 되어가고 있다. 주위에서 말벌집을 본다면 무리하게 제거하기 보다는 안전한 곳으로 피신 후 119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말벌은 우리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
|
|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최신뉴스
|
|
|
제11기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 .. |
문경소방서, 문경레저타운 맞춤형.. |
문경 특산물로 즐기는‘제5회 문.. |
문경의 전통 명주 ‘호산춘’, .. |
문경시, 제30회 노인의 날 기.. |
문경시 시니어문화센터 YOYO공.. |
“세금 고민, 마을에서 편하게 .. |
문경에서 펼쳐지는‘제58회 경북.. |
2026 문경새재배 전국 그라운.. |
문경시, 신규임용 공무원 대상 .. |
문경시, 사과축제 현장에서 민선.. |
“바쁜 농번기, 토지 민원 해결.. |
문경시, 따뜻한 에너지 복지를 .. |
점촌2동, 「중앙愛 어울림축제」.. |
도토리.. |
경북도, AI팩토리 5개 과제 .. |
인사이동조서(승진).. |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 ‘.. |
문경시, 제25회 문경전국한시백.. |
문경관광공사 농특산물직판장, .. |
문경레저타운·문경시골프협회, 소.. |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10월 .. |
문경시, 제4회 평생학습 어르신.. |
문경시, 하반기 2차 외국인 계.. |
경상북도의회, 일본 히로시마현의.. |
경북도립미술관 건립사업, 행정안.. |
상큼한 가을을 따고, 직접 만든.. |
동성초등학교 2학기 현장체험학습.. |
[ 명사칼럼 ] 전작권 전환, .. |
2026 중·고등학교 학교생활기.. |
문경 에듀-드림 버스 체험학습 .. |
문경Wee센터 푸드테라피로 함께.. |
문경대학교 간호학과, 2027학.. |
꿈꾸는 별을 보듬고- 가을 끝자.. |
문경관광개발 “레저타운 이익잉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