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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5-07 오후 05:1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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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2015 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를 위해서는 소통과 화합이 급선무입니다.
서문 본지가 벌써 창간 7주년을 넘기며 지령 100호를 기록했고, 이번 호는 지령 101호입니다. 고심하던 '인터넷문경시민신문'과 문경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2월 15일
[오피니언]119 장난전화, 이제 그만!
소방기본법 1조에서는 “화재를 예방, 경계하거나 진압하고 화재, 재난재해, 그밖의 위급한 상황에서의 구조,구급활동 등을 통하여 국민의 생명,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1월 25일
[오피니언]소중한 가정을 지키기 위한 작은 발걸음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11월이다. 부쩍 내려간 기온 때문인지 화재출동 건수가 부쩍 늘어나고 있어 늘어나는 인명피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1월 20일
[오피니언]우리나라 좋은 나라인가?
필자(1940년생)는 어린 시절 동화작가 윤석중(1911.5.25-2003.12.9) 선생은 어린이신문 창간호(1945.12.1)와 졸업식노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1월 18일
[오피니언]문경 기능성온천을 살리자.
자연이 아름다운 문경지역이 전국에서 가보고 싶은 관광지 1위에 오르고 살기좋은 고장이라 귀농 인구도 매년 늘어나고 있다는 기쁜 소식을 접할 때..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오피니언]119허위·장난신고는 이제 그만!
119는 늘 시민 가까이서 화재를 예방ㆍ진압하고 재난재해 및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ㆍ구급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근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오피니언]골든타임 위협하는 119장난전화
경상북도 119종합상황실에서는 최근 3년간 1,141건의 장난전화를 접수했다. 119장난 허위 거짓전화는 최근 감소추세에 있으나 여전히 도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1월 11일
[오피니언]119허위·장난신고 근절, 국민공감대 필요
현대사회는 사회, 경제적으로 복잡다단하고 현대인의 의식은 경제와 반비례하게 과거보다 더 피폐해지고 있으며, 개인의 불만이나 스트레스를 대중이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0월 23일
[오피니언]남녀칠세 자동석의 시대를 살면서
시대가 변화면서 성에 대한 의식도 놀랄만하게 변화했다. 남녀칠세 부동석의 시대에서 남녀칠세 자동석의 시대로 변화하기는 했지만, 과거 같으면 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10월 08일
[오피니언]119허위·장난신고는 장난 아닌 범죄
119가 화재를 예방ㆍ진압하고 재난재해 및 그 밖의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구급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가장 친근한 벗으로 등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9월 26일
[오피니언]서민의 시름 깊어가는 세금부담
내년부터 담배소비세와 각종 지방세가 대폭 인상 될 전망입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9월 22일
[오피니언]국민을 외면하는 여야 정치권
한가위 명절날, 가족과 친지가 함께 식사를 하면서, 대부분 국민들은 요즘 우리 정치권을 보면서 화가 난다는 분들이 무척 많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9월 10일
[오피니언]의리와 인권, 일맥상통하는 우리에게 소중한 것이다.
요즘 우리사회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의리는 인권과 같은 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의리는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이다. 이 뜻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9월 01일
[오피니언]우리는 왜 ‘프란치스코 신드롬(syndrome)’에 열광하는가?
프란치스코 교황은 떠났지만, 마음의 벽을 허무는 그의 '생각과 행동'은 우리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8월 19일
[오피니언]소방차 길터주기는 양보가 아닌 의무
소방차 골든타임(Golden Time)은 소방차 출동부터 현장도착까지의 시간은 5분이다. 5분 내 도착하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한으로 줄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8월 09일
[오피니언]새재길 나뭇길-야광나무와 아그배나무
가물거리는 호롱불이 방안을 밝히기 이전부터, 쟁반 같은 보름달은 대지를 밝혀왔다. 뜨거운 60촉 전구가 나왔을 때나 간편한 형광등이 선보였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8월 02일
[오피니언]개인정보보호법 강화
8월부터는 정부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자가 주민등록번호 수집과 이용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기업의 책임이 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8월 01일
[오피니언]시민여러분! 이럴 때 이렇게 하세요.
어느날 심야시간 20대 여성이 경찰서로 긴급하게 전화를 했습니다. 자신의 오빠가 술에 취해 "평소 카드대금 변제와 생활비를 주지 않았다는 이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4일
[오피니언]방학(放學), 이 순간의 마음이 미래를 만든다.
방학(放學)의 사전적 의미는 학교에서 학기나 학년이 끝난 뒤 또는 더위, 추위가 심한 일정 기간 동안 수업을 쉬는 것을 일컫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3일
[오피니언]성범죄 예방 및 대처법
새 정부에서는 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구현을 위해 4대 사회악(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없는 국민행복시대를 열기 위해 강도 높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4년 07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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