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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8-13 오후 07: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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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열대야
열대야에 이리 뒤척 저리 뒤척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거침없이 살 줄 알아라.
유리하다고 자만하지 말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오늘이 슬프더라도
오늘이 슬프더라도 슬퍼하지 마세요. 오늘은 추억이 되고 슬픔이나 기쁨이나 추억은 모두가 소중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살인더위가 주는 교훈(보수가 따로 있나?)
우리들은 왜 싫어하던 것들을 다시 찾게 될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예찬
단풍은 곱게 물들어 모두의 마음을 온통 붉고 노랗게 채색하고 정든 가지를 떠난다. 봄이 설렘의 계절이라면 가을은 그리움의 계절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8월 0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세상을 향하여
남이 잘됐을 때 배 아파하면 건강에 나쁘고 기뻐하면 건강에 좋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느 한 여름날의 오후
한낮 작렬하던 태양의 용기와는 달리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저녁 햇살 너무나 슬픈 아름다움이네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생과 사의 세상
한원 텃밭의 철로자전거 건널목 한 편엔 능소화 꽃 늘어지고, 또 한 쪽 고사목엔 흰 버섯일세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능소화
긴긴 한숨의 나날 황홍색 연지 눈물에 젖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김석태 본지 대표, 세계적인 명시-명귀에 선정
본지 김석태 대표가 지난 2005년 지은 ‘석류’라는 시가 한국펜클럽 전 부회장이 추진하는 세계적인 명시-명귀에 "뛰어난 탐미주의적 감각을 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선유동천나들길을 걷다.
내내 토끼비릿길 걷다가 오늘 선유구곡 걸었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20대 처녀 농부의 꿈이 있는 농업 발걸음’
“차 조심해라! 낯선 사람이 주는 것은 받지 말아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임이여, 이제 눈을 감으소서.
江의 神이 너희들을 삼키려는 것을, 해맑은 눈동자, 너희들의 죽음을 차마 그냥 볼 수는 없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7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讚 聞慶山水(찬 문경산수)
冠山勝地欲探時 관산승지욕탐시 (문경 좋은 곳 탐방하고 찾은 때에)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6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시민신문, ‘제6회 2016 신춘문예 당선작’ 발표
지난해를 제외하고 꾸준히 신춘문예 행사를 개최, 참신한 문학 신인을 발굴해온 문경시민신문(발행인 김정태)은 3일 ‘제6회 2016 신춘문예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5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찻사발축제
산과 들의 만물이 봄을 맞이하는 때에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황혼
나의 해는 저도 붉은 노을은 아름다워요 나이 아직 초로인데, 서늘한 바람은 불어 어찌 저렇게 노을 낀 서산이 슬픈가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에 와보세요
봄바람 불어 마음 싱숭생숭하시면 이우릿재 옛길 넘어 문경에 와보세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절망 가운데 피는 4월의 희망
저 하늘 아래 살아온 생명들 깨어 일어나라 소리 없는 아우성들입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부부라는 인연
천년바위가 몇 천 년 지나 자갈과 모래가 되고 진토가 되더라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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