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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6-23 오전 10: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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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6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로운 결실의 가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면면한 우리네 역사
폭풍우가 분다고 어디 산이 꿈쩍이나 합디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천리포수목원
독일계 미국인 칼 페리스 밀러(Carl Ferris Miller)로 태어났어도 한복을 즐겨 입고 한옥에 살면서 생의 마감까지 한국이름 민병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별리의 계절에 내리는 비
늦가을에 내리는 비만큼 이별의 비애를 느끼게 하는 것은 없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고독하다 말하지 마세요.
초췌한 갈 햇살 단풍터널 새로 비집고 들어와 옷깃 붙잡고 바르르 떨고 있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느 가을날
신작로 나자 고갯길 잊었듯 사별하고서야 죽도록 그리운 조강지처처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늦가을 감나무
늦게 나온 감잎 먼저 떨어져 한 잎 한 잎 흩날릴 때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무정 천리
가을 나무가 가차 없이 입은 옷 벗어던지듯 야멸차게 허물을 벗는 뱀 같은 속물이려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찻사발
귀뚜라미도 침묵하는 가을밤 고독에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흐르는 눈물
어처구니없는 후진국형 압사참사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넌 희생자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점촌역
검은 노다지 석탄가루 날리듯 학창생활의 꿈이 날갯짓하던 시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미 새
미풍 올라타고 날아다니며 좁쌀 같은 먹이 쪼고 빗방울만한 똥 싸며 칼날 같은 좁은 땅 밟는 새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여의도 만추
등불 끈 선량들은 길거리 헤매며 비명 거두려는 갈바람이 되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통일 바람
철통같은 휴전선 철책, 큰 구멍이 났단다 소슬한 가을바람이 낙엽을 쓸어가듯 말 많은 국가보안법도 쓸어가 한 많은 휴전선 철책이 뻥 뚫렸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의 시인
어머니, 나 이제 산의 고독자가 되겠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저녁
땀 냄새 나는 달력 아쉽게 또 한 장 넘길 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갈 하늘
하늘을 바라보면, 하하하하 늘 웃고 싶어요 일상의 근심이 사라져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감사의 철학
모든 것 버리고 민주화의 여정에 동참한 것에 감사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과수원의 가을
생활능력이 없다고 떠난 본처 후임으로 들어온 색시와 가꾼 과수원에 자식들 생기듯 사과가 주렁주렁 달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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