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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8-13 오후 07: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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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추수감사절 구국기도문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주님께 찬양과 기도로 감사의 예배를 드리게 하여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사색
쪽빛 하늘이 누런 누리를 보며 “썩는 냄새는 나게 하지 말라” 고 하자 땅은 하늘을 올려보며 “흐린 구름은 끼게 하지 말라” 고 선문답..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비밀의 정원에서
인고의 세월 보듬어온 꼭꼭 숨은 조약돌들 비밀의 정원에선 보석으로 빛나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벼랑 끝 갈바람의 독백
어디론가 흘러가는 강물처럼, 스쳐지나가는 바람처럼, 저 높이 떠가는 구름처럼 그냥 그렇게 굴러가고 싶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국민의 魂불, 들불이 되네.
파란 갈 하늘 타는 가을 산 바라다보면 눈물이 난다지? 비온 뒤 찌푸린 날씨에서도 그저 가슴에 눈물이 맺히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밤 스케치
한밤중 귀뚜리, 풀벌레 울음 잠 못 이루는 눈에 빛보다 더한 아픔을 주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선풍기
지난여름 폭염에 인기를 누리던 선풍기도 가을이 되자 죄수처럼 천 푹 뒤집어 쓰고 창고 한 구석에서 꼼짝달싹 않고 서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病 고독
귀뚜리 처량히 우는 밤 할 수 있는 일이라곤 맘에 새겨진 이름 석 자 부르는 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나무
매미가 목청을 높이던 자리 찾아오는 친구라곤 바람 뿐 고독의 짙은 칼라를 세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고요의 비명 들린다.
늦가을 서리 서린 바람 맞으며 배회를 하노라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갈바람과 낙엽
겨우 목숨 부지하는 담너머 잎새에 이슬 맺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1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갈날 사색(思索)
노란 은행잎이 덮인 거리에 바람이 분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6
오곡백과 무르익는 풍요로운 결실의 가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면면한 우리네 역사
폭풍우가 분다고 어디 산이 꿈쩍이나 합디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천리포수목원
독일계 미국인 칼 페리스 밀러(Carl Ferris Miller)로 태어났어도 한복을 즐겨 입고 한옥에 살면서 생의 마감까지 한국이름 민병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별리의 계절에 내리는 비
늦가을에 내리는 비만큼 이별의 비애를 느끼게 하는 것은 없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고독하다 말하지 마세요.
초췌한 갈 햇살 단풍터널 새로 비집고 들어와 옷깃 붙잡고 바르르 떨고 있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느 가을날
신작로 나자 고갯길 잊었듯 사별하고서야 죽도록 그리운 조강지처처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늦가을 감나무
늦게 나온 감잎 먼저 떨어져 한 잎 한 잎 흩날릴 때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무정 천리
가을 나무가 가차 없이 입은 옷 벗어던지듯 야멸차게 허물을 벗는 뱀 같은 속물이려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6년 10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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