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7 오후 06:33:20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기획 > 오피니언 최종편집 : 2025-06-26 오후 01:32:27 |
출력 :
[오피니언]베트남의 오토바이 부대
얼마 전 베트남의 호찌민시를 방문했다. 베트남은 한반도의 1.5배 면적에 인구는 1억명으로 세계 14위이다. 교통수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오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6월 05일
[오피니언]노인 학대. 현실적 대책 마련 고민할 때
정부에서는 급격한 고령화와 함께 노인학대 사례가 늘면서, 지난 2015년 12월 노인복지법을 개정, 전년에 이어 경찰에서도 6월을 「노인학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31일
[오피니언]170억원 규모 초곡천 하천사업 공모 선정을 축하하며...
최근 문경시는 "지난 5월 24일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2017년도 하천사업 제안공모에 선정되어 낙동강 발원지 중 하나인 170억원 규모 초곡..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31일
[오피니언]남편의 품격
가정폭력의 여러 유형 중에서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흔히 발생하는 형태는 아내에 대한 남편의 폭력 내지 학대이다. 남편의 학대 행위는 학대를 당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4일
[오피니언]5월 25일 ‘세계 실종아동의 날’을 아시나요?
지난 1983년 제정된 세계 실종아동의 날은 매년 5월 25일이며, 이는 지난 1979년 5월 25일 뉴욕에서 6세 아동이 등교 중 유괴·살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3일
[오피니언]점점 진화하는 전화금융사기 절대 속지 마세요!
“사이버수사대인데 누군가 당신 명의로 마이너스 통장을 발급받았으니 4천만원을 인출하여 택시를 타고 모 경찰서로 와서 전화해라. 전화통화 내용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2일
[오피니언]가족의 행복지수 상승, T. S. L로 시작해보자.
늘 함께하지만 소중함을 잊게 되는 존재이면서 사랑하는 만큼 상처를 주기도, 또 상처받기 쉬운 관계 중에 하나가 바로 가족관계가 아닐까 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22일
[오피니언]사람을 향한 따뜻한 시선, 평등의 시작
2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강남역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 1년이 지났다. 하지만 1년이 지난 지금도 성별 갈등은 해결되지 못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9일
[오피니언]공존의 삶을 위한 균형점이 필요하다.
고슴도치는 등과 옆구리에 털이 변형되어 생긴 갈색과 흰색의 가시가 빽빽이 나있다. 포유류 가운데 유일하게 가시를 지니고 있다. 바늘같이 꼿꼿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7일
[오피니언]가족에 대해 궁금증을 가져주세요.
최근 어느 책에서 본 내용으로, 결혼한 지 2주된 부부와 2개월된 부부, 2년된 부부, 20년된 부부를 상대로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5일
[오피니언]19대 대통령선거와 문재인 정부 출범에 붙여
지난 9일로 선거는 끝나고 10일부터 문재인 정부가 출범을 했다. 정말 숨 가쁘게 달려 왔다.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후 6개월이 넉넉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15일
[오피니언]본지 대표 칼럼-<일등 관광문경이 되려면 시민들의 역량이 뒷받침 돼야!>
징검다리 연휴에다 각종 행사와 축제가 이어지는 전국적인 체험행사가 각 지역마다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문경도 ‘2017 문경전통찻사발 축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06일
[오피니언]5월은 가정의 달, 행복한 5월을 생각하며…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힘든 일상생활 속에서 가장 아늑하고 평온한 보금자리가 되어야 할 가정에서 폭력이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지만, 가정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5월 01일
[오피니언]정책선거! 정책이 희망입니다.
제19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7일 0시부터 시작되었다. 이제 대선 주자들은 숨가쁜 유세전쟁에 돌입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8일
[오피니언]닮고 싶지 않은 아버지의 모습, 왜 닮아가는 것일까?
아버지에 대한 원망과 분노를 가진 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시절 아버지의 관심과 애정을 원했지만, 돌아오는 것은 무관심이나 비난뿐이었기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4일
[오피니언]문경전통찻사발 대표축제에 붙여
문경전통찻사발 축제가 드디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되었다. 우리나라 대표축제로 공인받은 것이다. 문경시의 대경사가 아닐 수 없다. 이 경사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4일
[오피니언]발행인 칼럼 '문경관광개발과 문경시체육회 사태를 지켜보며...'
혼란과 어지러움으로 가득했던 국정농단 사태에 이어 불과 며칠 남지 않은 우리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통령을 뽑아야 하는 역사의 한 페이지가 남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22일
[오피니언]투표참여, 원하는 사회 만드는 지름길
다가오는 5월 9일에는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실시된다. 역대 대통령선거를 경험한 사람들은 각 후보자가 어떠한 방향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 나갈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19일
[오피니언]반칙 아웃(Out!)을 위한 바른 마음가짐
여러분! 3대 반칙행위 알고 계시나요? 우선 ‘반칙’의 사전적 의미는 법칙이나 규정, 규칙 따위를 어김이라는 뜻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2일
[오피니언]네 죄를 네가 알렸다?-수사권 구조 개혁, 수사와 기소의 분리
조선시대 포도청으로 끌려온 자가 마당에 꿇어앉아 머리를 조아리고 있다. 사또는 격앙된 얼굴로 “네 죄를 네가 알렸다?”며 추궁한다. 사또의 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1일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최신뉴스
문희도서관 ‘나도 동화책 작가!..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한국자유총연맹 문경시지회, 국..  
바르게살기운동산북면위원회, 장태..  
문경시가족센터, 건강한 몸과 마..  
문경시가족센터, 가족 여가문화 ..  
문경대학교 사회복지과, 전문대학..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  
문경시의회, 제285회 제1차 ..  
5분 자유 발언..  
관상어로 배우는 생태 체험교육..  
‘동화 속 주인공으로 상상력 U..  
점촌고, AI 연계 고교학점제 ..  
웃음 가득, 놀이 가득! 병설유..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  
그림책은 재미있어요...  
국립공원 체류시설 문화누리 온라..  
경북도, ‘웰니스관광’으로 국내..  
경북교육청, 교사들과 함께하는 ..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  
산북면새마을회, 환경정비 제초작..  
문경시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 ..  
문경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  
“문경시청 권역 주차타워 준공”..  
문경한가득봉사단, 작은 음악회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5..  
경북도, 제3차‘새 정부 공약 ..  
문경시 인사이동조서..  
도의회 독도수호특위, 독도에서‘..  
점촌1동,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실감나는 체험으로 안전의식을 키..  
청소년 대상 세계 마약퇴치의 날..  
AI와 사제동행으로 ‘미래 질문..  
<성명서> - 국민의힘은 영일만..  
공무원연금공단,「뇌ㆍ심혈관 재해..  
실시간 많이본 뉴스  
문경시 인사이동조서..
기획특집-“10분 후에 집 앞 ..
신현국 문경시장 2025 한국을..
문경시, 글로벌 웰빙 리조트 기..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오천리, 풍년화(豊年花)의 슬픈..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 명사칼럼 ] 문경과 세계적인..
흙과 붓..
박경규, 제15대 대한노인회 문..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