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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6-23 오전 10: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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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친구야
친구야 이보게, 친구. 언제 한 번 만나서 쓴 소주나 한 잔 하세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봄비 내리는 날에 던지는 질문
봄날 일기예보는 선거공약과 같다는 말에 봄비 내린다는 소식에도 우산도 없이 서산에 올랐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4월 0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자전거
울 아버지 즐겨 타시던 자전거에 몸을 싣고 페달을 밟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오늘(2017.3.21. 오후 6시) TBC FM '내 마음의 쉼터'에 '상사화' 낭송
잎 있고 꽃 피는데 한 몸으로 태어나 어찌해 잎 지고 꽃 피는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박한 화백의 호박 그림
그림 속 호박들도 썩고 있네 인생도 호박이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호미곶 등대의 추억
나이 들어도 네 눈빛 마냥 초롱초롱 비바람 몹시 불어 물기둥 솟구쳐도, 폭설 내리는 엄동설한에도 항상 원시인 네 눈빛은 반짝 반짝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행복
행복 남보다 더 높아지려 하고 남보다 더 부자가 되려고 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3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나팔꽃 씨알이 까만 이유
나팔꽃 씨알이 까만 이유 1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희끗희끗 산 높아 하늘은 낮아 뵈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강물이 좋다.
입춘 추위가 만만치 않아요. 그러나, 하나님이 이끄는 이 세월은 우리 인간들이 어찌 할 수 없어요. 모든 것을 운명으로 돌리는 인간의 무지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입춘 맞으며
봄바람은 실개울을 녹이고 앞 도랑건너 낯선 영역을 점령해 온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99 봄
지난 1999년 아버님 돌아가시고 그 이듬해 봄을 맞으며 시 한 수를 발표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경제는 너무 어렵다. 이 난국을 극복해야 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전화번호부
오래 전에 소천하신 아버님 새로 배달된 전화번호부에 아직도 정정히 살아계신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버이
추억 서린 참빗으로 성성한 백발 올올이 빗질하실 때 아련히 내비치는 어머님 얼굴에서 인생의 영을 넘고 내를 건너시며 모진 가난, 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귀로(歸路)
돌아오는 길은 늘 혼자였다 가는 겨울해가 질 무렵이면 어김없이 내 마음도 무너져왔고, 소주 한 병을 주머니에 쑤셔 넣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강물에 새긴 사랑
쇠에 새긴 글씨 뵈질 않고 돌에 각인된 맹세 풍상에 닳아지니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바램
황사로 더럽혀진 공기 마셔도 싱그러운 풀빛으로 토하는 해맑고 여린 잡초를 닮고 싶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고구마 꽃
늦은 겨울밤 포장마차에서 사들고 온 뜨끈하고 달콤한 군고구마를 먹다가 옛 생각에 자꾸만 목이 멘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존재에 대한 물음
벽시계의 침들이 지구처럼 돌고 있다 시작도, 끝도 없는, 알파요, 오메가인 세월 흐르는 것이 아닌, 원으로 돌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느 시인의 작은 소망
높은 산일수록 산 그림자 넓듯 고매한 이상을 가슴에 품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01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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