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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08-13 오후 06: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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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쩌나, 플라타너스여.
닿을 순 없었어도 높은 꿈 품을 순 있었네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외엔 아무것도 해줄 순 없었는데, 우람한 꿈 사라지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청매실 익는 강변
청매실 주렁주렁 유월이 오면 하루해 긴긴 시간 옛 임 생각 저 먼 산 그림자 강 건너 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비 오는 날의 수묵화
비 내리는 축축한 날에 비발디의 사계 중 지 마이너 콘체르토를 들으면, 빗물 질펀한 대지에 부딪는 빗방울이 돼 그 가녀린 선율의 실개천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새재 그리고 우리 인생
지난 2003년, 결혼 28주년 기념詩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방패연
남자 갈비뼈로 여자가 창조된 것처럼 하얀 댓속 살로 너를 만들어, 흙으로 빚어 숨을 불어넣듯 붙인 한지 구멍에 바람을 불어 넣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동명이인
김석태가 유치장 안 운명적 둘이다 경찰과 피고인, 법의 반대편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느림의 미학 / 詩 김석태
자동차를 타고 갈 때 보지 못했던 들국화 자전거를 타고 가며 보았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동물과 인간의 차이
공중 나는 새는 지저귈 때 예쁘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기원전 40세기 전부터 귀신 국물이라며 술을 마셨다는 박카스와 니다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4일 대표기도
흙으로 빚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 호흡이 있게 하시며 우리의 생사화복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추억
모락모락 아지랑이 4월의 보따리 풀리려나 꽃내음 흙내음 그리운 내음이여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옥중의 아침
서러운 또 하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무거운 등짐 내려놓고, 강물이 되어보자.
빈손으로 온 프롤레타리아이지만, 지천이 내 뜰이니 부르주아가 아닌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아듀, 독선행정
문경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유일한 문경시 직영 문경온천이 주민의 의견 수렴도 없이 의회와 야합으로 인근 현 시장(2004년 당시) 개인 소유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양파
황금빛 빗장을 열면 겹겹이 꽁꽁 닫힌 철창처럼 물음표 껍질뿐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분단 현장을 떠나며...
분단의 아픔을 뒤로하고 통일로 자유로를 달리며 임진강을 바라봅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올겨울 영강이 얼었네.
눈 쌓인 땅 속 새싹 즐겁듯 영강 얼어 생명 따뜻하겠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운명 곡
불타는 태양도 지고 태풍도 잠자며 퍼렇게 무성한 잎새, 곱고 예쁜 꽃들 어차피 추하게 지고 말걸... 촛불 같은 이 목숨 다하고 나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꿈을 도둑질 하지 말라.
역사의 물결을 외면한 채 자신만 살자고 책상에 붙어 있은 친구들은 꿈을 다 이뤘고, 책상을 박차고 나가서 도도한 역사에 몸 던진 이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화석을 바라보며...
문경 가은석탄박물관엔 억겁 지나 새까맣게 응어리진 석탄덩어리와 온몸으로 기록된 화석들이 유리장 안에서 아득한 날들을 열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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