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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05-21 오전 08:4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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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국가명승 제31호 토끼비리를 거닐며
아래 영강은 낙동강으로, 바다로 가고 싶고 바람은 머물 데를 찾아 허공을 떠도는데 나는 어디로 가고 싶어 토끼비리를 거니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봄날은 꿈
춘분날에 설화가 피었는데, 저 산을 보니 겨울이고, 여기 파릇파릇 봄이어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춘설국
꽃망울 터질 때인 춘분날 어찌 눈꽃이 만발 하는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양지마느티나무
어제는 무덥다했고, 오늘은 춥다한다 어제는 만나자했고, 오늘은 헤어지자한다 어제는 사랑한다했고, 오늘은 밉다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끽다거(喫茶去)
여보시게, 문경찻사발축제에 왔으니 茶 한 잔 마시고 가세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무지개다리
해님 같은 그대 함께 온 심술쟁이 폭우 그대 햇살 받아 다리천지 진남교반에 무지개다리 하나 더 놓았구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마지막 눈물의 의미
눈물이 흐르는 것, 애잔한 삶의 한 표출 메말라버리는 것, 다가오는 죽음의 표현 순수결정체 이슬처럼 눈물도 순수 자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겨울 두 번인 진남
겨울과 춘4월 일년에 겨울 두 번 진남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쩌나, 플라타너스여.
닿을 순 없었어도 높은 꿈 품을 순 있었네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외엔 아무것도 해줄 순 없었는데, 우람한 꿈 사라지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청매실 익는 강변
청매실 주렁주렁 유월이 오면 하루해 긴긴 시간 옛 임 생각 저 먼 산 그림자 강 건너 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비 오는 날의 수묵화
비 내리는 축축한 날에 비발디의 사계 중 지 마이너 콘체르토를 들으면, 빗물 질펀한 대지에 부딪는 빗방울이 돼 그 가녀린 선율의 실개천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새재 그리고 우리 인생
지난 2003년, 결혼 28주년 기념詩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방패연
남자 갈비뼈로 여자가 창조된 것처럼 하얀 댓속 살로 너를 만들어, 흙으로 빚어 숨을 불어넣듯 붙인 한지 구멍에 바람을 불어 넣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동명이인
김석태가 유치장 안 운명적 둘이다 경찰과 피고인, 법의 반대편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느림의 미학 / 詩 김석태
자동차를 타고 갈 때 보지 못했던 들국화 자전거를 타고 가며 보았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동물과 인간의 차이
공중 나는 새는 지저귈 때 예쁘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기원전 40세기 전부터 귀신 국물이라며 술을 마셨다는 박카스와 니다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4일 대표기도
흙으로 빚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 호흡이 있게 하시며 우리의 생사화복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추억
모락모락 아지랑이 4월의 보따리 풀리려나 꽃내음 흙내음 그리운 내음이여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옥중의 아침
서러운 또 하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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