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7 오전 10:53: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8-13 오후 07:25:46 |
출력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낙조(落照)
바다 고운 낙조일랑 주렴으로 엮어 그대 창가에 매어 달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군산 선유도에서
세파 겪은 인동초 하얀 꽃 필 때 세월의 바다엔 낙조 드리우고 노닐던 백구들도 둥지를 찾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잊어선 안 될 추억
삼십여 리 학교를 걸어서 다녀도 빈 도시락을 갖고 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호수
퐁당 퐁당 내 마음속 너 빠져있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해어 엘(Hair El)
오늘따라 나도 몰래 발길이 새 미용실 앞에 뚝 멈춥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철로자전거 詩 7편
철로자전거 1 詩 김석태 검은 진주 가득 싣고 달리던 철길 위를 갈바람 맞으며 자전거를 내달리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된장 냄새
하루 세 번 꼬박꼬박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나목 외 3편
나목 詩 김석태 옷을 겹겹이 입어야 하는 한겨울 발가벗은 네 모습 안쓰러워 포근한 함박눈이라도 내리면 시샘 난 칼바람 마구 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고향에서 쓰는 편지
산골에서 고고성(呱呱聲) 울리며 태어나 물장구치며 자라난 우리들, 넓은 곳이라곤 풀밭에 누워 바라본 하늘뿐 천태만상 구름 타고 미래를 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물레방아 인생
저 돌고 있는 물레방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달력
인생의 나침반이요, 우리들의 스승인 달력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철로자전거
검은 진주 가득 싣고 달리던 철길 위를 갈바람 맞으며 자전거를 내달리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2017. 11. 19. 추수감사절 대표기도
올 한 해도 하나님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잘 지냈습니다. 올해도 남은 날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땀을 흘리고 수고는 했으나 가을걷이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달력
검게 위장한 수많은 군인들 하얀 눈 위 사열을 한다 차렷 자세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민족의 수치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함을 이르는 말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故 최재룡 목사님 설교와 어머니 가르침
분뇨는 쌓아두면 냄새만 지독하다 뿌려야 밑거름이 된다 값진 물건도 쌓아두기만 하면 도둑이 탐내거나 좀을 치고 부식까지 돼 쓰레기처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갯바위에 파도 부서지던 영일만
세상 살다보면 이런저런 연유로 희망 가득 담긴 눈물보따리 싸야 할 때 한두 번이 아니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아빠! 들국화로 다시 태어났어요.
텃밭에 흐드러진 샛노란 들국화 너무나 탐스럽고 향기 진동하여 다가가 입맞춤을 했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깊어가는 가을비
밤비 추적추적 내리고 고요한 적막이 흐른다 애처롭게 들리는 가을비 스쳐가는 쌀쌀한 바람에 허전한 가슴 더욱 시려온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엔 시(詩)를...
본디 시(詩)를 좋아하지 않았다. 시에 익숙하지 않아서였을 것이다. 학교 공부로 배웠지만, 그 시는 그저 교과서 속의 시였을 뿐이다. 다행히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0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신뉴스
문경 점촌역 광장에서 8.15광..  
경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 ..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 충남 서..  
경북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경북교육청, 2025. 9. 1..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문경지..  
2025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호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영순면 새마을회, 여름맞이 제초..  
문경시 지역아동센터 아동화합한마..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  
문경경찰서, 제2차 선도심사위원..  
문경차사랑회 창립총회 개최..  
점촌 중앙로타리클럽, “주거환경..  
문경시립모전도서관, 원어민과 함..  
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  
문경시보건소, 스텝박스 운동 교..  
‘요리쿡 조리쿡 건강 간식 만들..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문경시에..  
문경시청육상단 한국신기록 제조기..  
문경시, ‘2025 인구주택총조..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  
개구리밥..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복(福)..  
문경시의회, 경남 산청군 수해피..  
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경북도, 새정부‘국민보고대회’대..  
임이자 기재위원장 · 조지연 국..  
문경대학교 거버넌스협력센터, 인..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  
문경시 ㈜다미(김선식 대표), ..  
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  
오감만족 2025 문경새재 맨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폭염속 모전천 데크 길 청소 하..
문경시 ㈜다미(김선식 대표), ..
기고문 오리무중, ‘바위 각자..
국내 최대 미술관 순회 프로젝트..
개구리밥..
애뜻한 가정을 보듬어주는' 한가..
문경차사랑회 창립총회 개최..
오감만족 2025 문경새재 맨발..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이학천..
경북교육청, 경주·문경 교육발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