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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8-13 오후 07: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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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기원전 40세기 전부터 귀신 국물이라며 술을 마셨다는 박카스와 니다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4일 대표기도
흙으로 빚어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기를 불어 호흡이 있게 하시며 우리의 생사화복을 온전히 주관하시는 우리 하나님! 연일 계속되는 한파 속에서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추억
모락모락 아지랑이 4월의 보따리 풀리려나 꽃내음 흙내음 그리운 내음이여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옥중의 아침
서러운 또 하루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무거운 등짐 내려놓고, 강물이 되어보자.
빈손으로 온 프롤레타리아이지만, 지천이 내 뜰이니 부르주아가 아닌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아듀, 독선행정
문경시민의 사랑을 받아 온 유일한 문경시 직영 문경온천이 주민의 의견 수렴도 없이 의회와 야합으로 인근 현 시장(2004년 당시) 개인 소유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양파
황금빛 빗장을 열면 겹겹이 꽁꽁 닫힌 철창처럼 물음표 껍질뿐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분단 현장을 떠나며...
분단의 아픔을 뒤로하고 통일로 자유로를 달리며 임진강을 바라봅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올겨울 영강이 얼었네.
눈 쌓인 땅 속 새싹 즐겁듯 영강 얼어 생명 따뜻하겠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운명 곡
불타는 태양도 지고 태풍도 잠자며 퍼렇게 무성한 잎새, 곱고 예쁜 꽃들 어차피 추하게 지고 말걸... 촛불 같은 이 목숨 다하고 나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꿈을 도둑질 하지 말라.
역사의 물결을 외면한 채 자신만 살자고 책상에 붙어 있은 친구들은 꿈을 다 이뤘고, 책상을 박차고 나가서 도도한 역사에 몸 던진 이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화석을 바라보며...
문경 가은석탄박물관엔 억겁 지나 새까맣게 응어리진 석탄덩어리와 온몸으로 기록된 화석들이 유리장 안에서 아득한 날들을 열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역사의 새벽, 그 차이
프랑스 대문호 에밀졸라 1898년 새벽(L'Aurore) 신문에 '나는 고발한다'라는 글 발표 반역죄로 몰린 드레퓌스 옹호 진실 밝히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리운 친구
하늘빛 뚝뚝 흘린 군산 앞바다 가슴 얼룩진 시름 잊고 바다 위 떠도는 나그네여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찬 눈 위에 누워도 따뜻한 이유
한겨울도 노모님 품은 따뜻합니다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있으면 차디찬 눈 위에 누워도 따뜻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겨울새
칼바람 타고 설원을 헤매며 좁쌀만 한 먹이 쪼아 먹고 손바닥만 한 땅 밟으며 눈물만 한 똥 싸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강경 젓갈 집
백여 평 가게가 서해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고군산열도를 향하며...
산 무리지어 늘어선 서해 항구 명월공원 뒤로 하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느 시인의 작은 소망
높은 산일수록 산 그림자 넓듯 고매한 이상을 가슴에 품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1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세월이 가는 소리
싱싱한 고래 한마리 같던 청춘이 잠시였다는 걸 아는데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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