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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10-21 오전 10: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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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하얀 아침
하얀 눈 하얀 마음 소리 없이 살포시 하얀 세상 탄생에 안부 여쭈어봅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돌들과 휴지들도 쓰일 때가 있었구나.
원효대사께서 큰 뜻을 품고 중국 공부하러 가실 때 지친 하루하루 달래며 목말라 한 모금 물 마신 것 이튿날 보니 사람 죽어 탈골된 해골에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대표기도(10일)
입춘은 지났지만 아직 동장군이 웅크리고 있는 이때 한낱 죄인에 불과한 저희를 회개하게 하시어 일꾼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치우친 자를 고쳐서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벽 안의 밤
빨리 가길 염원하면서도 보내기 싫어 잠을 쫓는다. 아니 그냥 지나는 세월이 너무 허망하여 잠이 오질 않는다. 아나키스트가 되지 않으려 애를 쓰..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성황당 돌탑
수백 년 느티나무 고목 아래 모난 돌, 금 간 돌, 둥근 돌 목말 타고 올라 하늘 향하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점촌 제일병원서 소천하신 아버님을 기리며...
검은 대륙, 원시림의 성자 슈바이처의 그 랑바레네 병원이 가난한 생명들의 경외가 되었듯 검었던 땅, 폐광촌 점촌5동에 있는 문경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감사 기도
내게 새 삶을 준 세상에 팔을 쭉 뻗어 봅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간
시간의 흐름 속에 나는 다듬어지고 있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시민신문 창간호 발행에 즈음하여...(13년 전 과거 창간호 발행 때)
대지의 어둠 속에서 생명이 솟아 오르는 3월의 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세월이 이따금 나에게 묻는다 사랑은 그 후 어떻게 되었느냐고 물안개처럼 몇 겹의 인연이라는 것도 아주 쉽게 부서지더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감자의 몸
감자를 깎다 보면 칼이 비켜가는 움푹한 웅덩이와 만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겨울 민들레
겨울 들판에서 노란 민들레를 만났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황금돼지 새해의 소원
이산이 이 산이 되어 앞길을 가로막을지라도 이념이 국토를, 체제가 민족을 가를 순 없어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1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금강산 노래
봄철에 보는 산은 금강산 여름에 보는 산은 봉래산 가을에 보는 산은 풍악산 겨울에 보는 산은 개골산 계절 따른 의상 화려하니 만이천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연말 문경에서 일박 이일
썰물이 올해를 품고 가려나 봅니다 밀물은 새해를 안고 오려나 봅니다 세상사, 인생사 이러쿵저러쿵 밀고 당기고 세월을 품어 가려나 봅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등대의 내력
얼굴과 얼굴이 서로를 비추는 관계라면 표정은 누구를 밝히고 있었을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동장군
1. 오늘은 동장군이 오셨습니다 겨울답습니다 따뜻한 몸과 마음으로 동장군을 맞이해 봅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삶과 인생
삶은 아름답고 풍요로운데 인생은 힘들고 외롭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노래 작사<문경찬가, 진남교반경의 사계>
문경찬가 작사 김석태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하얀 겨울의 산책
하늘로 난 산길을 배회하며 하얀 순수를 밟아 가노라면 태초의 신비를 느끼게 되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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