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8-17 오전 10:53:21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8-13 오후 07:25:46 |
출력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2018년 4월 3일 새벽 텃밭 일기> 꽃잎 따라 가버린 진남 바둑이
날 보고 슬슬 피하는 바둑이 행동 의심스러워 살펴보니 진드기감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벚꽃 피어나는 진남교
형형색색 향기 나는 꽃들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꽃 벚꽃, 제비꽃, 민들레꽃 또 매화, 이화, 들꽃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4월 0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제비꽃
먼지바람 부는 봄들판에 제비꽃 한송이 피었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토끼비리 진달래
옛 임 발자취 서린 옛길 가에 연분홍 진달래 활짝 피었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국가명승 제31호 토끼비리를 거닐며
아래 영강은 낙동강으로, 바다로 가고 싶고 바람은 머물 데를 찾아 허공을 떠도는데 나는 어디로 가고 싶어 토끼비리를 거니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봄날은 꿈
춘분날에 설화가 피었는데, 저 산을 보니 겨울이고, 여기 파릇파릇 봄이어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춘설국
꽃망울 터질 때인 춘분날 어찌 눈꽃이 만발 하는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양지마느티나무
어제는 무덥다했고, 오늘은 춥다한다 어제는 만나자했고, 오늘은 헤어지자한다 어제는 사랑한다했고, 오늘은 밉다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끽다거(喫茶去)
여보시게, 문경찻사발축제에 왔으니 茶 한 잔 마시고 가세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무지개다리
해님 같은 그대 함께 온 심술쟁이 폭우 그대 햇살 받아 다리천지 진남교반에 무지개다리 하나 더 놓았구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마지막 눈물의 의미
눈물이 흐르는 것, 애잔한 삶의 한 표출 메말라버리는 것, 다가오는 죽음의 표현 순수결정체 이슬처럼 눈물도 순수 자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겨울 두 번인 진남
겨울과 춘4월 일년에 겨울 두 번 진남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쩌나, 플라타너스여.
닿을 순 없었어도 높은 꿈 품을 순 있었네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놀이 외엔 아무것도 해줄 순 없었는데, 우람한 꿈 사라지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청매실 익는 강변
청매실 주렁주렁 유월이 오면 하루해 긴긴 시간 옛 임 생각 저 먼 산 그림자 강 건너 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3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비 오는 날의 수묵화
비 내리는 축축한 날에 비발디의 사계 중 지 마이너 콘체르토를 들으면, 빗물 질펀한 대지에 부딪는 빗방울이 돼 그 가녀린 선율의 실개천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새재 그리고 우리 인생
지난 2003년, 결혼 28주년 기념詩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방패연
남자 갈비뼈로 여자가 창조된 것처럼 하얀 댓속 살로 너를 만들어, 흙으로 빚어 숨을 불어넣듯 붙인 한지 구멍에 바람을 불어 넣는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동명이인
김석태가 유치장 안 운명적 둘이다 경찰과 피고인, 법의 반대편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느림의 미학 / 詩 김석태
자동차를 타고 갈 때 보지 못했던 들국화 자전거를 타고 가며 보았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동물과 인간의 차이
공중 나는 새는 지저귈 때 예쁘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8년 02월 05일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신뉴스
문경 점촌역 광장에서 8.15광..  
경북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 ..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 충남 서..  
경북도, 제80주년 광복절 경축..  
제80주년 광복절 경축사..  
경북교육청, 2025. 9. 1..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문경지..  
2025학년도 특수교육 지원인력..  
호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영순면 새마을회, 여름맞이 제초..  
문경시 지역아동센터 아동화합한마..  
‘어르신 스포츠 시설 이용료 지..  
문경경찰서, 제2차 선도심사위원..  
문경차사랑회 창립총회 개최..  
점촌 중앙로타리클럽, “주거환경..  
문경시립모전도서관, 원어민과 함..  
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  
문경시보건소, 스텝박스 운동 교..  
‘요리쿡 조리쿡 건강 간식 만들..  
한국전력공사 경북본부, 문경시에..  
문경시청육상단 한국신기록 제조기..  
문경시, ‘2025 인구주택총조..  
문경시,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  
개구리밥..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복(福)..  
문경시의회, 경남 산청군 수해피..  
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경북도, 새정부‘국민보고대회’대..  
임이자 기재위원장 · 조지연 국..  
문경대학교 거버넌스협력센터, 인..  
문경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  
문경시 ㈜다미(김선식 대표), ..  
경북교육청, “유아교육진흥원 전..  
문경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검정고..  
오감만족 2025 문경새재 맨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폭염속 모전천 데크 길 청소 하..
문경시 ㈜다미(김선식 대표), ..
기고문 오리무중, ‘바위 각자..
국내 최대 미술관 순회 프로젝트..
개구리밥..
애뜻한 가정을 보듬어주는' 한가..
문경차사랑회 창립총회 개최..
오감만족 2025 문경새재 맨발..
경상북도 무형유산 사기장 이학천..
경북교육청, 경주·문경 교육발전..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