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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10-21 오전 10: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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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세월의 끝자락, 겨울 진남강변에서...
만물의 유서, 찬바람에 날리는 낙엽 두둥실 싣고 흐르는 겨울의 강에서 96살 노모 떠올리며 따스함 느끼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자연의 편지
하얀 종이, 푸른 하늘, 고요한 호수 보면 낙엽지고 홍시 툭 터져 자연 그림 그리듯 그렇게, 그렇게 자연의 편지 쓰고 싶었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거미줄
가고 오는 세월 막아보려 이승과 저승 사이 줄친 거미줄에 눈물이 그렁그렁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얼음 녹는 강
얼었다 녹는 물의 마술 얼음 강을 바라보며 날을 세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연(蓮)
늦가을·초겨울 혼재하는 계절 녹색 꿈 바래 갈색 넓은 얼굴 차디찬 비, 주루룩 내려 앉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2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한원
하나님 쳐주신 우주장막도 무한 둥근 공이요 둥근 지구 인생, 쭉 내닫는 고속도로 아니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선풍기
북풍한설 겨울을 먹고 살자면 여름 한철, 밤낮 일해야 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행복의 비결
자신과 남을 비교하지 말고 시기하지 말며 꼬옥 욕심을 버려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고모산성에서...
아래 내려다보니 삼태극이요 위를 바라다보니 무극하늘이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푸른 바다, 낙엽 돼 뒹굴다.
성난 군중처럼 노도가 밀려와 평온한 수평선은 사라지고 햇빛이 차단된 밤, 바다 속 쇠창살 같은 이빨을 꽉 문 상어뱃속에 갇혀 죽어가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비
타오르는 가을산불 끄려고 싸늘한 새벽 비 주룩 내려 꺼지는가싶더니 더 붉구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추수감사절 대표기도(2019. 11. 17.)
철을 따라 햇빛과 비를 내려 주시어 풍성한 결실을 맺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 감사를 드립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아(我)! 가을 풍경
머리 드니 쪽빛 하늘이고 만인의 연인 만산 홍엽이 물 든 기암절경과 춤추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만추(晩秋)
단장의 계절, 귀뚜리 우짖는 만추 시장바닥처럼 널브러진 삶의 비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인생-5
노후는 없을 수도 있지만 사후는 반드시 천국이나 지옥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가을 하늘을 보면...
가을 하늘 바라보면 하하하하 늘 웃고 싶어요 일상의 근심이 사라져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1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인생의 종점에서...
흙은 뿌리의 길 알지만, 흙 위 길 잃어 갈 길 잃고 종점에 서 있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이화령(梨花嶺)
주변 배나무 많았던 백두대간 이화령 구불구불 험해 여럿이 어울려 넘어야 했기에 이유릿재라고도 불렀었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벽 안의 사색
이 집을 짓기 위해 쓰인 강모래와 자갈들 건자재와 재목들도 한때는 강물과 바람을 맞으며 제 자릴 지켰겠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늙는 것이 서럽지만 않다.
대종(大鐘)이라 할지라도 자신이 깨지면 제 소리도 깨지지만, 자신이 온전하면 세상을 깨우치는 법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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