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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6-23 오전 10:5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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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한여름날의 꿈
흰 구름 그늘 아래 봄날 진 고갯길 따라 짙푸른 여름날 헐떡거리며 달려오고 있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심안에 따르리.
눈 들어 푸른 하늘 흰 구름 바라보며 한여름 섬진강 생각하면 은빛 은어의 유영이 차가운 눈빛으로 달려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5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어머니의 이삿짐
자식들 다 떠나보내고 홀로 남은 큰 집에 어머니는 사람 냄새가 안 난다시며 이사를 가십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마성타령(3)
임란 왜병 용기 죽어 진장터에 머물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마성타령(2)
오백리 한양길을 언제나 갈꼬?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마성타령(1)
국난극복 고모산성 철쭉꽃 피니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십자가 은혜
신이면서 인간의 몸으로 태어나 독생자 되신 33세 예수님 십자가 형틀 지신 골고다언덕길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목련 꽃잎 지던 날
목련꽃잎 화사하게 빛나던 날에 짙은 고독, 꽃그늘에 숨었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좋은 날 되세요.
꽃샘의 심술 오늘이 배웅길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흐드러진 진남 벚꽃, 외로운 솔아, 솔아!
벚꽃, 미세먼지 없는 하늘을 훤히 밝히고, 붉은 유두 속내를 감추고 있어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4월 0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땅길 여는 화합의 첫 삽질
고독한 흰머리 갈대 흔들어 서로 애무케 하는 갈바람도 너무나 외로운 나머지 소매 끝 파고들고 있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생의 길잡이, 호미곶 등대의 추억
나이가 들어도 네 눈빛 마냥 초롱초롱하구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꽃잎 찻잔에 띄우리...
봄 기운 새록새록 겨울코트 작별할까 꽃샘추위 경계령에 한 주의 시작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눈물의 인식표와 사진 한 장
풍상에 닳은 비목마저 없는 계곡 군번 하나 남기시고 홀연히 사라져 간 님이시여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좋은 아침
눈을 감습니다 2월은 떠났습니다 많은 사연을 안고서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3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우수인 정윌 대보름 하얀 눈
소박한 마음 하얀 마음 눈들의 축제에 초대되었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하얀 아침
하얀 눈 하얀 마음 소리 없이 살포시 하얀 세상 탄생에 안부 여쭈어봅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돌들과 휴지들도 쓰일 때가 있었구나.
원효대사께서 큰 뜻을 품고 중국 공부하러 가실 때 지친 하루하루 달래며 목말라 한 모금 물 마신 것 이튿날 보니 사람 죽어 탈골된 해골에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대표기도(10일)
입춘은 지났지만 아직 동장군이 웅크리고 있는 이때 한낱 죄인에 불과한 저희를 회개하게 하시어 일꾼으로 사용하시는 하나님, 치우친 자를 고쳐서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벽 안의 밤
빨리 가길 염원하면서도 보내기 싫어 잠을 쫓는다. 아니 그냥 지나는 세월이 너무 허망하여 잠이 오질 않는다. 아나키스트가 되지 않으려 애를 쓰..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9년 0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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