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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10-21 오전 10: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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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 붉음 그대로-제65회 현충일을 맞아, 赤城里전투 전사자를 추모하며...
혹한의 차가운 땅 슬픈 눈으로 하늘 보고 죽어간 여기 적성리 외딴 산기슭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유월은 오는데...
울 아버님 먼 길 떠나신 유월 녹음방초 짙어지면 저녁노을 비낀 고모산성 너머 목 메인 뻐꾹 소린 하 서러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이삭 감자의 추억
뻐꾹 뻑 뻐꾹 허공에 목메면 보릿고개에 자식들 배불리던 하늘 같은 노모님 사랑·은혜 잊을 수 없어 가슴 시려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네잎클로버
아내가 책갈피에 꽂아두었다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노을
지나온 세월 태워버리는 노을 지면 땅거미 점령군이 오겠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비 내리는 날의 그리움
먹장하늘 하염없이 눈물 흘릴 때면 먼 길 떠나신 울 아버님 보고 싶어 세찬 비바람처럼 내 맘 요동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5월 10일 어버이주일 대표기도
하나님 창조하신 이 땅과 우리 인간들을 무척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주님의 성전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주여, 이 죄인 용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폭포 앞에서...
폭포 앞에 서면 왜 떠날 줄 모르는지 스치는 바람은 알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꽃이 지니 꽃이 피네
고모산성에 올라 처연히 떨어져 나비처럼 나르는 꽃잎을 바라보노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99 봄, 20 봄
99 봄 봄이 다가오며 신을 끄는 소리가 천사의 음성이 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하나님 창조하신 대자연 신비에 대하여...
쌀쌀한 봄바람 불어 진정한 봄을 느끼기 어려운 오늘날 산책길 생강 꽃 만발하고, 진달래 립스틱 칠을 했네 ‘나 여기 있어요.’ 산수유 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하늘재
바다가 멀리 하늘 맞닿으면 수평선 땅이 하늘과 맞닿으면 지평선 계립령로가 하늘과 맞닿으니 말안장 같은 천치(天峙)로구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민들레꽃
서민 세상 열자시던 임의 넋 구천 떠돌다 홀씨로 내려앉아 5월 지천에 흐드러지게 핀 샛노란 민들레꽃, 민들레꽃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9일 주일 대표기도
우리 불쌍한 죄인들을 진정으로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 인간 세계로 보내시어 그 십자가 보혈로 우리 모두에게 죄 사함을 주시었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진남 영강 왜가리였었노라.
진남 영강 왜가리들 늘 혼자였어라 혹, 짝지어 느린 비행할 땐 외로움·고독 모두 달아나게 됐었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만파식적(萬波息笛)
흘러왔고 흘러가는 세월의 분수령인 설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자아(自我)
투명한 영강 속을 바라보듯 흔들리는 내면 모습을 보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담쟁이
차디찬 겨울 담벼락 바르르 떨고 있는 나신의 담쟁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치매환자인 겨울
서물서물 강 건너 서산 너머 햇빛 가고 어둠 오면 이승 아닌 저승의 달빛·별빛 또한 비추이겠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기차통학
한평생 어머님 은혜 말 할 수 없이 많지만, 중고등 6년간 고달픈 기차통학 생활에서 특히 잊을 수 없는 어머님 은혜 기억하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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