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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점촌의 뿌리! 호서남의 부활을 기대한다.
필자가 살고 있는 점촌3동은 1914년 지방관제 개편 때 호남(戶南)·호서(戶西) 양면이 호서남면으로 개편되면서 점촌, 흥덕, 모전, 우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나 그네
지구는 천국의 나그네 길 떠났다가 돌아갈 집이 있다면 기행문이 있는 여행이고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면 기다림 없는 마지막 소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3일
[오피니언]웃음과 청년실업과 취업
인간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부터 웃기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도 본능적으로 웃을 줄 안다고 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지심도(只心島)의 봄
섬은 마음 심(心)자로 된 낚시바늘 요새지만 지금껏 자주 미끼 물어도 잡힌 자는 없어 섬은 감옥이 아닌 자유 수용소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7일
[오피니언]부처님께 간절히 청원 드리옵니다.
봉암사(鳳巖寺)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문경시 가은읍 원북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대한불교 조계종 제8교구 김천에 소재한 직지사(直指寺)의 말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아버지
해진 양복이 앞서 걷질 못했죠 주름진 양복을 부축하고 나란히 걸어야만 한 발짝, 한 발짝씩 힘겹게 발을 떼는 아버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봄의 값
살면서 제값을 하고 산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공맹지교(孔孟之敎) / 김병중
공자마을 연못에서 맹꽁이들이 글을 읽고 있다 공자가 맹하면 맹자는 공 저녁 서당에 맹공 문답이 이어진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3일
[이슈]탄광도시의 옛 영화를 간직한 점촌점빵길
경북 문경시의 옛 도심이 점촌이고 점촌에서도 상가가 집중된 곳을 점빵길이라고 한다. ‘점빵’은 작은 가게를 일컫는 사투리로 주로 경상도에서 많..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3일
[오피니언]대통령 선거에 문경 지역공약 채택을 위하여
조만간 대선 즉, 대통령 선거가 실시될 것이다. 선거는 유권자에게 후보자가 무슨일을 할 것인가? 하는 공약을 제시하여 선택을 받는 행사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1일
[오피니언]"산불, 예방이 최선이다“
지난 3월 22일,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동해안까지 번지며 막대한 피해를 초래했다. 무려 200시간이 넘는 진화 작전 끝에 피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21일
[오피니언]보수의 단결이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이다
‘진보는 꼼수로 망하고 보수는 분열로 망한’다는 말이 뇌리를 스친다. 요즈음 정국이 이를 너무나도 잘 대변해 주는 것 같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8일
[오피니언]자식 교육과 취업
자식을 사랑할수록 엄하게 키우라는 말이 있다. 자식에 대한 과보호나 지나친 사랑이 자식을 약하게 만들고 자립을 방해하거나 망칠 수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7일
[오피니언]‘내 고향 충청도‘ 노랫말이 가지는 고향의 의미(意味)
6~70년대는 정부의 산업화 정책으로 국민의 대이동이 시작된 시기이기도 하다. 농촌에서 도시로 참 많이 몰려들 갔다. 제대로 거처할 집을 구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7일
[이슈]문경 시내버스 전면 무료화 100일 무엇이 달라졌나
2025년 1월 1일. 이날부터 문경지역 모든 곳에서 누구나 모든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만주봉천 개장수
막내 삼촌이 강점기 개척단으로 갔다가 만주봉천 개장수가 되어 화냥년만 데불고 왔다는 말이 아무래도 수상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6일
[오피니언]자유와 고독, 그리고 곡선의 삶
누구나 자유(自由)를 바란다. 구속 없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즐겁다. 그러나 자유롭게 여행이라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청산몽(靑山夢)
청산은 유수로 흐르고 만산은 홍엽으로 타오르는 만학은 천봉과 살고 설산은 옥룡이 승천하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1일
[오피니언]봄꽃 같은 아이들의 지킴이, 아동안전지킴이집
벚꽃이 흐드러졌다. 붉은 영산홍 꽃망울도 곧 터질 태세이다. 어제 점심시간에는 사무실 직원들과 모전천 벚꽃나무 아래에서 단체사진을 찍으며 봄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10일
[오피니언]담배로 인한 사회적 피해, 왜 건보공단이 나섰는가!
공단은 2014년 4월 14일 국내시장점유율 1~3위인 담배회사(KT&G,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를 상대로 흡연으로 인해 10년간(20..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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