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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08-13 오후 06:0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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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이완식 작가, 2020 동두천시 독후감상문 수상작(여동생 말이 옳다.)
이완식 작가가 2020년 동두천시에 응모한 '여동생 말이 옳다.'는 독후감상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2020 성탄절에
세찬 겨울 한파와 코로나로 허무주의에 빠진 세상 위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리운 사람
달빛 조명 은은한 빈 강물 시냇물소리 음악회 열리고 들국향기로 겨울이 오누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2020년 12월 20일 주님의 날 성경봉독
1. 본문 봉독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
하늘이 아무리 높다한들 머리 위에 펼쳐져 있고 땅이 넓다한들 발아래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우편함
철창 입구 종이박스 빨간 우편함 잡지책 새 한 마리 오려붙여졌네 편지들 숲속 새들이 돼 지저귀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운명의 굴레
주둥이 헤져도 미끼 놓지 않아 뼈를 관통한 낚시 바늘 때문에 달아나려 몸부림쳐도 허사이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흰 눈의 양면성
눈 내리네, 첫 눈이 내리네 아이들·강아지 좋아라하지만 눈 위 고양이 다리 떤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오늘의 그늘
오늘의 그늘에는 언제나 아픔·눈물이 젖어있네 세상만사 너나 나나 모두 그 주변엔 검은 그늘이 있네 문명들이 너무 컸기 때문이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녹차
까맣게 말라버린 네 주검 세월의 매듭을 풀면 영원한 생명의 빛이어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역사의 새벽, 그 차이
프랑스 대문호 에밀졸라 1898년 새벽(L'Aurore) 신문에 '나는 고발한다'라는 글 발표 반역죄로 몰린 드레퓌스 옹호 진실 밝히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모정(母情)
캄캄한 밤하늘 반짝이며 시린 몸 잠재워 주는 별 그대의 몸은 시려한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하현달
배경음악은 귀뚜리 교향곡 창에 걸린 저 구릿빛 원광 오늘따라 참 아름답습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추억의 산책길 회상
영강변 긴 둑을 따라 어둠 속을 걸어 올라가면 관에 갇힌 아버님 무덤엔 온종일 햇빛 마신 풀잎들이 별빛·달빛에 반짝거리고 은빛 파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농사짓기 힘든 세월
까치밥 한두 개에 까치 떼 기뻐날던 옆집 관광농원의 감나무들 꼭대기에 초겨울에도 홍시들 주렁주렁 달렸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2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첫 눈, 첫 사랑
이제 고백할 때 되었어요 내 사랑 첫 눈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첫 눈 내리는 날에...
우주 끝이 너무 멀어 짙푸르던 하늘 바람 불듯 계절 가듯 어느새 사라져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선운사 꽃무릇
불공드리던 소녀에 반해 쓰러진 가련한 스님의 넋이 석산(石蒜) 잎·꽃이 한 번도 만나지 못하는 진한 그리움에 목 메이는 운명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물거울
대형 선풍기와 에어컨의 회리바람이 흰 천으로 감싸듯 슬픔 달래고 있네 눈물의 줄기는 밖으로 흐를 수 없어 심장동맥을 타고서 나무의 수액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녹색 꿈을 향하여.
비바람으로 쓰러져 엉킨 첫 농사지은 옥수수 대궁에서 녹색물이 핏물처럼 흘러나오겠지 달빛을 타고 거슬러 올라 달의 계수나무들을 키우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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