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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8-13 오후 07: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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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앵두나무의 전설
봄 재촉하는 4월, 청초하고 수줍은 앵두꽃 바람에 해어화(解語花)는 처연히 떨어지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행복수칙
살다 보면 위를 보고 비교하게 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낮달맞이꽃들이 피던 날
출근길 비온 뒤 쨍 빛나는 하늘 연분홍 유혹의 낮달맞이꽃 깔에 맘 빗장 활짝 열려 기쁨 넘쳐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인생의 여유로움
하루는 저녁이 여유롭고 인생은 가을이 여유로워야 된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비와 인생
큰 소리 치며 떳떳이 만나 눈빛 주고받으며 서로를 젖게 하는 것 그것이 사랑이라면 분명 비는 사랑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1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자식농사(子息農事)
교원대에서 과 수석도 몇 번 하고 초등교사가 된 딸이 있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밤꽃 향 그윽한 초저녁
적나라한 폭서가 음습한 초저녁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감자
잘생긴 듯 못생긴 듯 두루뭉술하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 붉음 그대로-제65회 현충일을 맞아, 赤城里전투 전사자를 추모하며...
혹한의 차가운 땅 슬픈 눈으로 하늘 보고 죽어간 여기 적성리 외딴 산기슭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6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유월은 오는데...
울 아버님 먼 길 떠나신 유월 녹음방초 짙어지면 저녁노을 비낀 고모산성 너머 목 메인 뻐꾹 소린 하 서러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이삭 감자의 추억
뻐꾹 뻑 뻐꾹 허공에 목메면 보릿고개에 자식들 배불리던 하늘 같은 노모님 사랑·은혜 잊을 수 없어 가슴 시려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네잎클로버
아내가 책갈피에 꽂아두었다 우연히 발견한 네잎클로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노을
지나온 세월 태워버리는 노을 지면 땅거미 점령군이 오겠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비 내리는 날의 그리움
먹장하늘 하염없이 눈물 흘릴 때면 먼 길 떠나신 울 아버님 보고 싶어 세찬 비바람처럼 내 맘 요동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5월 10일 어버이주일 대표기도
하나님 창조하신 이 땅과 우리 인간들을 무척 괴롭히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오랜 기간 주님의 성전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주여, 이 죄인 용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폭포 앞에서...
폭포 앞에 서면 왜 떠날 줄 모르는지 스치는 바람은 알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5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꽃이 지니 꽃이 피네
고모산성에 올라 처연히 떨어져 나비처럼 나르는 꽃잎을 바라보노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4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99 봄, 20 봄
99 봄 봄이 다가오며 신을 끄는 소리가 천사의 음성이 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하나님 창조하신 대자연 신비에 대하여...
쌀쌀한 봄바람 불어 진정한 봄을 느끼기 어려운 오늘날 산책길 생강 꽃 만발하고, 진달래 립스틱 칠을 했네 ‘나 여기 있어요.’ 산수유 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3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하늘재
바다가 멀리 하늘 맞닿으면 수평선 땅이 하늘과 맞닿으면 지평선 계립령로가 하늘과 맞닿으니 말안장 같은 천치(天峙)로구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0년 0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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