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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6-10-21 오전 10:2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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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줄곧 코스모스를 노래한 시인 김석태의 <코스모스> 시 10편 평설
한 시인이 하나의 주제, 혹은 단일한 제재로 내리 노래하는 일은 쉽지 않다. 깊이 빠지거나 껴안거나 한 뒤에 그것과 한 몸이 되기 전에는, 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경천호(慶泉湖)
황장산, 하늘기둥인 천주봉, 문경·예천의 경계에 있는 국사봉 겹겹물결 같은 백두대간마루금서 발원하는 물줄기들 모여 수평의 지명대로 된..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98세 어머님 가족
낮엔 태양, 밤엔 달과 별이 우리 가족들 비추고 있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봄비 내리는 날에
내리는 비라도 계절 나름 잔잔한 봄비는 생명 촉촉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4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조명(鳥鳴)
꽃들이 벙그는 슬픈 봄날 주룩주룩 비가 내리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진남 벚꽃이 피네.
엊그제 붉은 유두이더니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영춘화, 망춘화의 넋이여.
내 사랑 목련, 텃밭에 심었다네 영춘화 백목련, 망춘화 자목련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옹골차게 살아오신 98세 어머님 생신 축하해요.
어머니! 불러도 귀가 안 들려 돌아보지 않으시네 더 크게 어머니! 부르니, 아들 왔나 하시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야생화
무인고도 야생초라고 꽃 아니 피울까? 눈에 이슬 젖어 소박하고 청아한 모습 짙은 향기에 벌·나비 시샘을 하누나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3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코로나 19의 시대, 정월대보름달 보네
진남교 어룡산 밑에서 오정산 쪽 보네 대보름달 훤히 나를 바라보네 두 손 모으며 대보름달 바라보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금이빨
내가 사는 곳 가까이 도장도 파고 구두도 수선하는 집이 있다. 구두 굽을 갈기 위해 몇 번 들락거리면서 점포주인과 서로 말을 텄다. 주인은 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2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사랑과 막걸리와 나
사랑과 술은 서로 닮았다 하는데, 나는 ‘술보다 사랑, 사랑보다 술’ 선택 고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2021년 신년 감사와 다짐의 기도문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니라. 그는 우리를 지으신 이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니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매일 아침 좌변기 명상
두루마리 끝이 될수록 빨리 돌아 세월, 좌변기휴지 두루마리 같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리스신화와 예수 그리스도
신이 없으면 이런 눈바람 없네 신이 없으면 이런 날씨가 없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답설(踏雪)
새해 들어 눈 펑펑 쏟아지는 날 오후 둘 아닌 혼자라도 답설 안할 순 없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거실에 핀 설화 꽃
아내가 거실에 들여놓은 설화 강추위 속에서도 꽃대를 미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바람의 길에 핀 바람꽃
그대를 만나려면 바람의 길에 가야 한다네 그대를 본 순간 지나치려다 멈추게 된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구들장 구이집
하루 서너 번 객차 다니는 간이역 같은 함창기차역전 구들장 구이집에 들어서면 따사로운 정감이 느껴졌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신축년(辛丑年) 계명(誡命)-소와 관련된 속담(俗談)으로...
어화 우리 벗님네야 올 한 해 보내면서 이웃끼리 서로, 소 닭 보듯 하지 말고 소가 웃을 짓들일랑 부디부디 하지 마소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1년 0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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