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7 오후 04:09:53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6-23 오전 10:56:05 |
출력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전선희 문경 출신 작가 아름다운 "삶의 아름다운 풍경" 감성 시와 노래
문경 출신 작가 전선희씨가 제1집 시집 '희망풍경'과 2집 '삶의 아름다운 풍경'을 출간하고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삼월의 비
비가 오면 설설 설렌다 하늘 낮아지고 강물이 불어나고 빗소리가 들려오면 자박자박 그대 발자국 소리 들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3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결핍이 제법 어울리는 봄이다
물이 얼까 봐 틀어둔 수도꼭지에서 한쪽 눈이 퉁퉁 부은 듯 눈물방울을 질금질금 떨어뜨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민들레를 심다 / 김병중
좋아하는 사람의 집 마당 가에 몰래 풀 한 포기를 심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이렇게 살자-4
좋은 추억은 수시로 떠올리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2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4
사촌이 땅을 사면 꼬옥 기뻐해야 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일월夢
푸른 뱀으로 소리 없이 오는 우리의 일월은 해와 달과 별이 새로워지는 달..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설이
까치설이 지나고 설이 왔어요 함박눈으로 내리는 흰 설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대에게로 흐르는 강
내가 작은 물방울 하나처럼 미약한 존재라도 몸이 어디에 있건 난 그대에게로 흐르는 강..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1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카렌다 일병 구하기
섣달 초하루가 겨우내 마른 풀처럼 얼면 으라차차~ 달아오르는 젖은 괴력처럼 달에 매겨진 숫자를 소상히 구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한민족의 수호신 독도여!
장구한 역사 속에 한반도 최동단에 홀연이 서서 겨레와 영토를 굳건히 지켜온 섬이..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여의도에서
커피와 밥이 선물로 나는날 작은 나는 행복해져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떡시루(德詩樓)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갑자기 떡시루가 생각났을까 누런 유월의 보리누름 뒷동산 바위 위에 올라앉아 그 이름 무어라 지을까 생각했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3
우리 속담에 사촌이 땅을 사면 배 아프다고 합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첫눈이 첫 사랑할 무렵
겨울이 오기를 바라요 싱그러운 봄은 당장 만날 수 없지만 당분간 고통의 나날을 참아낼 수 있어요 왜 이다지도 겨울만 되면 雪렐까요 그럼에도 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유년의 강산
딱 좋은 강이었다 그 강 속에 붉은 해가 살고 있었다 해가 은모래와 조약돌과 까마귀 눈깔빛 오석을 키웠다 머리가 큰 모래무지와 수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2월 0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행복하고 싶다면-2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사람이 자기 잘될 수 없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십일월의 첫눈
눈물은 빨리 마르지만 빗물은 천천히 마르고 눈물은 눈의 고귀한 말이지만 빗물은 하늘의 순수한 말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여왕벌 궁전
꿀과 독이 흐르는 그곳은 장미 넝쿨 안에 가려져 있어 장미가 필 때는 장미향 피워올리다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늦가을 친구
빠르게 들판 한가운데로 가로지르는 짧아진 해의 발자국이나 외로운 허수아비 막춤마저 바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4년 11월 12일
   [1]  [2]  [3] [4] [5] [6] [7] [8] [9] [10]       

최신뉴스
문경시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어르..  
문경시의회, 제285회 제1차 ..  
5분 자유 발언..  
관상어로 배우는 생태 체험교육..  
‘동화 속 주인공으로 상상력 U..  
점촌고, AI 연계 고교학점제 ..  
웃음 가득, 놀이 가득! 병설유..  
문경교육지원청, 2025년 교육..  
그림책은 재미있어요...  
국립공원 체류시설 문화누리 온라..  
경북도, ‘웰니스관광’으로 국내..  
경북교육청, 교사들과 함께하는 ..  
농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분..  
산북면새마을회, 환경정비 제초작..  
문경시 친절미용아카데미 개강식 ..  
문경시, 지방세정 종합평가 ‘특..  
“문경시청 권역 주차타워 준공”..  
문경한가득봉사단, 작은 음악회 ..  
문경시종합자원봉사센터, 2025..  
경북도, 제3차‘새 정부 공약 ..  
문경시 인사이동조서..  
도의회 독도수호특위, 독도에서‘..  
점촌1동, 지역 작가와 함께하는..  
실감나는 체험으로 안전의식을 키..  
청소년 대상 세계 마약퇴치의 날..  
AI와 사제동행으로 ‘미래 질문..  
<성명서> - 국민의힘은 영일만..  
공무원연금공단,「뇌ㆍ심혈관 재해..  
경북도 살림살이 살린 모범납세자..  
한국농어촌공사 문경지사, 202..  
문경시치매안심센터 「기억 & 재..  
문경시보건소, 레지오넬라 환경검..  
문경시, 여름철 진드기·모기 매..  
문경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문경시청년센터, “청춘은 마을에..  
실시간 많이본 뉴스  
기획특집-“10분 후에 집 앞 ..
문경시 인사이동조서..
신현국 문경시장 2025 한국을..
문경시, 글로벌 웰빙 리조트 기..
삶의 아픔과 희망을 노래한 시인..
오천리, 풍년화(豊年花)의 슬픈..
인사위원회 심의 결과..
[ 명사칼럼 ] 문경과 세계적인..
흙과 붓..
박경규, 제15대 대한노인회 문..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문경시 마성면 신현1길 20번지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daum.net / Tel: 054-553-8118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