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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최종편집 : 2025-08-13 오후 07:2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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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삼판서 고택
영주역에서 발 옮기어 <삼판서 고택¹> 찾아들며 서천 바라보오 이 물 따라가면 순리이지만 역신으로 가는 길이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2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시 명사들, 어떤 시를 좋아할까?
한국문인협회 문경지부(회장 고성환)은 12월 5일 저녁 뮤지엄웨딩홀에서 ‘제11회 문경시명사초청시낭송회’를 개최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2월 0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 이종근 시인, 첫 시집『광대, 청바지를 입다』출간
지난 2016년 계간 시 전문지《미네르바》로 문학 활동을 시작한 이종근(李鍾根) 시인이 등단 이후, 대여섯 해 동안 촘촘히 모은 84편의 시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1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 - 여유로움과 인생
하루는 저녁이 여유롭고 인생은 가을이 여유로워야 됩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감홍(甘紅)
바람도 머무는 새재의 하늘가 찬바람 이슬 머금은 마음에 붉은빛 가득한 고운 당신을 담아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1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독자詩-초가지붕과 박꽃, 그리고 가을 산
수줍음을 타는 별과 달은 밤이면 얼굴을 드러냅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단풍 물들어 단풍 붉어진 시
가을 하늘은 희고 푸르다 산 아래 땅거미는 온통 붉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0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시월이 오면
시월이 한창 높은 하늘로 다정하게 다가오면 첫날부터 군부대 팡파르가 폭죽으로 터지고 단군 하늘이 쾌청한 환호로 연이어 열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0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문경 조선요(朝鮮窯)
자존(自存)의 이름 얹어 뼈대 하나 세우셨네 억새 떼 몸 부비며 지켜온 시간의 구릉 달뜨는 호흡까지도 누르고 또 눌렀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10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기도 (祈禱)
어린이 장난감 고무줄 총에 맞아 날개 꺾여 뚝 떨어지는 참새처럼 삶에 가해진 '生死'란 말의 권세는 나를 지배하려는 어둠으로 찾아와 命줄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9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코로나 블루와 우리의 초상 - 다시 쓰는 추석 2
모두 다 겹쳤다 송편과 칩거와 공휴일이 얼토당토않게 겹쳤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냉장고를 파먹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집에만 머물고 있으라기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8월 2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향기
코 끝에 어리는 자태인 듯싶어도 눈가에 머무르는 꽃 추억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8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8월처럼 산다
사방으로 숨 막힌 방과 바람 닫힌 창으로 뻘뻘 땀을 흘린다 가마솥처럼 더운 불꽃이 공중으로 뱅뱅 돌고 도는 8월의 따가운 질투에 종일 에어컨만..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노안성 인격장애
모든 것들을 멀리 보는 습관이 생겼다 멀어진 후에야 선명해지는 것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8월 0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신간소개 - 청아랑 박덕례 시집,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출간
청아랑 박덕례 시집 '바람이 불지 않으면 노를 저어라 지난 7월18일 도서출판 성연 에서 출간됐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그대가 있는 풍경
따스하게 내리쬐는 햇볕이고 싶었어요 지난밤 이슬에 젖은 마음 다독여 환히 웃게 하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이름 모를 꽃에 이름
이름 모를 꽃에 이름 지어주었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2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때죽나무 꽃
하늘을 꿈꾸지만 바라볼 수 없고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수박과 민들레에 덧붙이는 말
수박은 쪼개질 때 호박과 달리 익으면 익을수록 시뻘건 피를 주룩 흘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2년 07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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