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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가슴 찢어지는 포항 시민의 아픔을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마라.
바른정당 권오을 최고위원은 20일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21일부터 바른정당 경북도당 바른 봉사단이 포항지진피해지역 복구 작업 자원봉..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21일
[오피니언]추수감사절 수필 <범사에 감사하라.>
2017년 11월 19일 오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에 있는 기독교한국침례회 마성교회 추수감사절 예배에서 윤종환 목사님의 ‘조건 없는 감사’라는..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2017. 11. 19. 추수감사절 대표기도
올 한 해도 하나님의 보호 아래 건강하게 잘 지냈습니다. 올해도 남은 날이 불과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땀을 흘리고 수고는 했으나 가을걷이도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8일
[오피니언][조재석의 사회적경제 칼럼(3)] 좌우‧중도의 공통경제정책 마련해 국가경영에 적용해야!
자본주의의 '시장경제'는 개인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사회 전체에도 이익이 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개인의 입장에서는 최고의 선택일 수 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달력
검게 위장한 수많은 군인들 하얀 눈 위 사열을 한다 차렷 자세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3일
[오피니언]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 / 글 김맹범 국민건강보험공단 문경-예천 지사장
새 정부의 주요 국정 과제의 하나인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대책에 국민들의 관심이 높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11일
[오피니언][조재석의 사회적경제 칼럼(2)] 시장경제가 낳은 불편·부당한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
'경제'는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재화나 서비스를 생산하고 유통하고 소비하는 개인과 기업 그리고 국가 활동이다.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중..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7일
[오피니언]조직 내 우월적 지위 이용한 성범죄 엄벌해야!
인테리어 기업 H 사의 여직원이 “입사 3일만에 신입사원 교육 담당자에게 성폭행을 당했고, 이 문제의 사후 조치를 논의하던 인사팀장이 거짓 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민족의 수치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함을 이르는 말로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우리 속담이 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오피니언]부부(夫婦)가 사랑해야 하는 이유
인생에서 사랑보다 더 소중하고 고상한 것은 없다. 부부가 서로 사랑하지 않고 가정생활의 파멸을 맞이한다는 것은 참으로 두려운 일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오피니언]농기계 사고 예방, 자동차의 배려와 이해로
수확기가 끝나가는 농촌 들녘은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농작물을 수확하기에 농민들은 구슬땀을 흘리고, 도로 가에는 농기계가 바삐 움직이는 모..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6일
[오피니언]홍준표 대표, 죽은 사람 등 뒤에서 가혹하게 칼을 꽂았다.
3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박 전 대통령을 출당 조치했다. 자유한국당 1호 당원을 출당시킨 것이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1월 03일
[오피니언][조재석의 사회적경제 칼럼(1)]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정책과 사회적경제
'문재인 정부가 국정운영 일자리 정책 5년 로드맵'을 발표하였다. 로드맵은 5대 분야, 10대 중점 과제, 100대 정책 과제로 구성됐다. 5..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故 최재룡 목사님 설교와 어머니 가르침
분뇨는 쌓아두면 냄새만 지독하다 뿌려야 밑거름이 된다 값진 물건도 쌓아두기만 하면 도둑이 탐내거나 좀을 치고 부식까지 돼 쓰레기처럼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갯바위에 파도 부서지던 영일만
세상 살다보면 이런저런 연유로 희망 가득 담긴 눈물보따리 싸야 할 때 한두 번이 아니었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8일
[오피니언]지역 국회의원의 특권? 아니면 민원 무시하는 문경시?
2017년 올 추석명절 문경시내 현수막 게첨이 난무하다가 시민 민원으로 인해 거리가 깨끗해졌다. 불법으로 게첨된 현수막이 모두 철거되었기 때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7일
[오피니언]페미니즘
여성이 불평등하게 억압받고 있다고 생각하여 여성의 사회, 정치, 법률상의 지위와 역할의 신장을 주장하는 것을 ‘페미니즘(女性主義, femini..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7일
[이슈]문경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활동으로 피해 감소 성과
문경경찰서(서장 이희석)는 24일 문경새재 사과축제장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금감원 대구경북지원, 농협은행 문경시지부와 함께 가두 캠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아빠! 들국화로 다시 태어났어요.
텃밭에 흐드러진 샛노란 들국화 너무나 탐스럽고 향기 진동하여 다가가 입맞춤을 했다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21일
[이슈]「4차 산업 중심 지역 발전 플랫폼 구축 방안」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문경시(시장 고윤환)는 16일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주관인 서울대 산학협력단(단장 김성철)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4차 산..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17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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