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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장작패기
강풍에 부러진 참나무 가지를 잘라 상처난 모탕 위에 올려놓고 날선 칼바람을 일으키며 도끼를 오른쪽 어깨 위로 처들어 천지 번쩍이는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1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누야
누같은 사람들이 살고 있다 다리는 가늘고 몸집은 커서 임팔라처럼 높이 뛰지 못하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7일
[기획탐방]농암면 청암문화예술원 열정의 라인댄스
우복동의 고장,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문경시 농암면 청암 1길 23번지 (구)청암중.고등학교 청암문화예술원에서 창조적 문화예술의 빗장을 열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돌의 언어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앞에서 산 돌과 페루 리마 절벽해안에서 주워 온 돌을 한동안 마주 보게 하였더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운수 좋은 날
꿈쩍도 하지 않는 군사분계선처럼 꿈쩍도 하지 않는 대나무에 얽힌 지조처럼 꿈쩍도 하지 않는 돌하르방처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9일
[오피니언]관광안내판 새 단장으로 관광객 편의 높인다
최근 문경시가 지역 내 관광안내판 40여 개를 일제 정비한다는 보도자료를 보고 필자가 지난해 지역의 한 언론에 기고문을 낸 것이 떠 올라 늦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산양띠
남자가 물으면 염소띠 여자가 물으면 양띠 사랑하는 사람이 물으면 사슴띠 포수들이 물으면 산양띠라 답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뚝배기 사랑
뚝배기 하나만 있으면 주머니는 가벼워도 사는 맛은 은근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1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보름달 2
동글동글 살찌고 귀뚜르르 울음 울고 가을 들녘이 배부른 듯 시가 문장으로 차곡차곡 쌓일 때..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04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 문경 민순호의사의 애국에 상응하는 예우가 필요하다 ( 민순호의사의 추념식을 다녀와서)
오늘 일제 강점기에 나라를 위해 헌신한 민순호의사의 140주년 추념식에 다녀왔다. 우초 민순호의사의 애국심으로 위로하기라도 하듯 하늘에서 하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03일
[오피니언]한글을 바르게 쓰자
한글은 세계 문자 가운데 가장 적은 숫자로 가장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는 우수한 문자이다. 24개 부호의 조합으로 사람의 목청에서 나오는 대..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10월 01일
[오피니언]문경일부 축제는 점촌 도심의 중심에서 하여야 한다.
점촌에서 이루어지는 축제의 장소는 가급적 점촌 시내에서 해야 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3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파란 낙엽
자카르타에서 파란 낙엽을 보고 그 나무에게 나이를 물어본다 나이테가 없어 나이는 잘 모르고 잎이 푸르러 청춘 허리케인도 이기는 맹그로브..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9일
[오피니언]국가하천 영강(潁江)을 살려야 문경이 산다
얼마 전 전국의 많은 지방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었는데 문경의 영강(潁江)도 국가하천으로 승격되었다는 뉴스를 보고 나름 수질 환경에 관심이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만주공화국
이 땅에는 만주개장수와 만주변호사가 산다 둘은 친구로 잘 어울리며 모란시장과 서초동 골목을 지배하며 민주는 만주에서 따온 말이라며 만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4일
[오피니언](기고문) 가을철 산악사고 예방, 안전수칙 실천이 최선의 길
신선한 바람과 아름다운 단풍으로 등산객들의 발걸음이 산으로 향하는 계절,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평양보다 양평
평양냉면보다 양평냉면이 평남 순천보다 전남 순천이 좋아 따뜻한 남쪽 나라에 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반짇고리 집 한 채
단추가 떨어진 걸 보고 하숙집 딸이 건네준 작은 반짇고리 그 안에 들어 있는 청실 홍실 바늘 단추 골무 집게 가위 옷침.....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자유가 방종에게
나는 던킨도너츠나 아메리카노보다 짬뽕과 짜장면을 좋아하지만 그래도 AK소총보다 M1소총을 좋아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8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 일본은 왜 조선찻사발에 열광하는가
일반인은 일본차인들이 왜 투박한 조선의 찻사발에 열광하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그들이 조선찻사발에 열광하는 이유는 소박함을 다도정신으로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9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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