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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진남교반 솔 석부작
경북 제1경 진남교반 기암괴석 틈세에 아스라이 메어달린 솔 석부작,..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8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 문경과 세계적인 로비스트 박동선회장과의 인연
박동선회장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한국인으로 세계외교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로비스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유월의 낙동강
강은 강끼리 싸우지 않는다 아무리 물길이 다르고 깊이가 달라도 강은 강의 등을 누르지 않고 강강수 강강술래 춤을 춘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6일
[오피니언]6·25 전쟁이 주는 교훈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영원한 피고인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이젠 두 분 다 고인이 되셨으니 나는 저절로 피고인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10일
[오피니언]대선후 문경의 장래
6월3일대선이 끝났다. 결과적으로 이재명대통령 당선은 어대명이였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9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꽃지랖 속에
봄의 꽃밭에서 노란 꽃 앞에 서면 노란 눈물이 돌고 붉은 꽃 앞에 서면 붉은 눈물이 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5일
[오피니언]노쇼(NO-Show) 사기 범죄 기승
전국적으로 기승을 부리는 노쇼(NO-Show)사기 사건이 지역을 가리지 않고 발생하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2일
[오피니언]마음이 지치셨나요? 1:1 심리상담 지원 받으세요.
“여는 뭐 하는 데라요?” 지나가던 초로의 중년 여성 두 분이 여쭤 보신다.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힘겨워 보여 들어오시라 하고 시원한 오미자차..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6월 02일
[오피니언]박열 의사의 아나키즘(아나키스트)은 무엇인가?
아나키즘을 주창한 프랑스의 조셉 푸르동의 사상을 추종하는 사상가들은 아나키스트의 뜻을 “아나키즘을 추구하는 사람들. 국가나 정부의 모든 억압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3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오월과 유월 사이 / 김병중
봄의 치마자락과 여름의 옷고름 사이에 서면 싱그런 내음이 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8일
[오피니언]결점이라는 통로를 적당히 열어 두자
잘못되면 많은 사람이 그 탓을 다른 사람에게서 찾으려고 한다. 어린아이가 학교에서 문제를 일으키면 부모는 교사의 잘못이나 다른 아이에게서 원인..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6일
[오피니언]기고문 - 사랑과 자식농사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은 사람의 입에 오르내린 화두는 아마도 사랑이 아닐까 싶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3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제비는 빈집에 집을 짓지 않는다 / 김병중
제비는 빈집에 집을 짓지 않고 사람이 사는 집에 짓는데 축복의 날 연미복을 입던 신랑이 어떻게 사는지 살펴보려는 것..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0일
[오피니언][ 명사칼럼 ]민주주의 국가는 탱크로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국가지도자는 정말 중요하다. 러시아 대통령 푸틴은 전쟁을 일으켜 수 많은 젊은 청년들을 희생시키고 있으면서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우리나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20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달이 물을 만나면
바람이 잠자고 저녁 하늘이 유리알 부셔지듯 쨍하게 맑은 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7일
[오피니언]점촌의 뿌리! 호서남의 부활을 기대한다.
필자가 살고 있는 점촌3동은 1914년 지방관제 개편 때 호남(戶南)·호서(戶西) 양면이 호서남면으로 개편되면서 점촌, 흥덕, 모전, 우지, ..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나 그네
지구는 천국의 나그네 길 떠났다가 돌아갈 집이 있다면 기행문이 있는 여행이고 다시 돌아가지 못한다면 기다림 없는 마지막 소풍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13일
[오피니언]웃음과 청년실업과 취업
인간은 태어난 지 100일이 지나면서부터 웃기 시작한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시각장애를 가진 아이도 본능적으로 웃을 줄 안다고 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지심도(只心島)의 봄
섬은 마음 심(心)자로 된 낚시바늘 요새지만 지금껏 자주 미끼 물어도 잡힌 자는 없어 섬은 감옥이 아닌 자유 수용소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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