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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전체기사 최종편집 : 2025-08-19 오전 09:3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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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봉숭아 사랑
봉숭아 물을 손톱에 잘 들이려면 꽃만으로는 안되지 꽃과 잎을 따다 백반을 넣고 찧어 약지 소지에 동동 매어 하룻밤을 고이 잠재워야 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9일
[오피니언]노욕과 자식농사
인간은 누구나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욕심을 가지고 있다. 한 철학자는 모든 인간 행동의 동기는 자기의 욕구를 극대화하려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개구리밥
우암정(友巖亭) 앞 둠벙에는 청개구리 가족들이 모여 산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3일
[오피니언]【기고문】생명의 문, 방화문
최근 부산 기장군 아파트 화재(2025.7.2.), 부산 북구 만덕동 아파트 화재(2025.7.13.), 대구 동구 신천동 아파트 화재 (20..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통곡의 미루나무 / 김병중
독립문 지나 서대문 형무소 사형장 안에 서 있던 미루나무 한 그루 광복의 한 풀고 쓰러져 형해로만 말없이 누웠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8월 11일
[오피니언]기고문 오리무중, ‘바위 각자(刻字) 3곳’ 그 글씨의 주인공은?
백두대간 중심에 자리 잡은 문경은 예로부터 교통과 군사적 요충지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100대 명산 중 전국에서 가장 많은 4개의 명..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8월 0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못 값
벽에 잠자코 박혀 있는 못은 없다 말없이 박혀 있어도 그 힘의 크기는 뽑아보면 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8월 06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팔월의 문답
나방 따라가면 불빛에 갇히고 나비 따라가면 하늘을 얻는데 나방이 될래 나비가 될래..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8월 01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중복 연작 (다섯 편)
중복 개시, 앞으로 스물네 시간 동안 종일 먹어라, 부어라 마셔라..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28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빛좋은 개살구
큰집 대문 옆에 살구나무 한그루 서 있었다 봄 나절 흰 꽃 총총 달고 있을 땐 무심히 지나쳤어도 땀이 짭조름해지는 칠월이면 군침이 넘어간..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24일
[오피니언][명사칼럼] 전시작전통제권의 전환이 뭐 그리 급한가
최근 전작권 환수 내지는 전환 문제가 다시 정국의 주요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안규백 국방장관 후보자가 최근 인사청문회에서 현 정부 임기 안..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22일
[오피니언]인류가 벌과 나비와 함께 잘 살아가야 할 이유는 필연이다
그린피스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아인슈타인은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식물이 멸종하고 인류도 4년 안에 사라질 것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22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민생회복 소비쿠폰
오를 건 다 올라도 산봉우리에 다다른 막바지 산행인 듯 도무지 멈춰 서질 않는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21일
[오피니언][ 장용복 칼럼 ]문경 모전들소리
경상북도 문경시 모전동 일대에서 전승되어 온 노동요, 의식요, 유희요를 아우르는 전통 민요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15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첫차의 기적
가은역에서 동대구로 가는 첫차 동차의 힘찬 숨소리가 들리고 길게 세 번의 기적이 왕릉을 깨운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14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풍년화(豊年花) 꽃 피다!
풍년화가 피었다. 가신지 99돌 기일(忌日)을 맞아 그 어느 해 보다 활짝 피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11일
[오피니언]고지도를 통해 견훤 탄생지를 밝혀내다
1745년 제작된 <영남지도>와 18세기 중엽 <광여도>, 1750년대 <해동지도>와 <1786년 문경지도>, <1872년 군현지도>에서 견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10일
[오피니언]'영강을 주목하라'
문경 시민들은 문경을 관통하는 영강을 모두들 무심히 흐르는 하천으로 보고 있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혼돈의 작가
홍명희와 최명희를 자주 혼돈했다 남자와 여자 누운 땅이 북과 남인데 구월산과 남원 위치는 제대로 알면서도 두 사람의 성이 헷갈렸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7일
[시와 문학이 있는 새재]장마와 수건
마른장마에는 네 볼에 땀으로 맺힌 열정이 주르륵 흘러내리고..
문경시민신문 기자 : 2025년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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