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영신)는 지난 23일 새해를 맞아 지역 장애인을 위한 떡국나눔 행사를 가졌다..
[ 01/23 16:20]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옥)은 1월 22일 관내 중학생 7명과 이경옥 교육장을 비롯한 교직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교육복지안전망 주흘산 산행을 시행했다..
[ 01/23 14:15]

농암면 새마을회(협의회장 김용기, 부녀회장 류양희)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새마을회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 01/23 08:28]

문경시 농암면(면장 신동진)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농암면 새마을회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면사무소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01/23 08:26]

前 영한산업(주) 권태인 대표는 지난 22일 마성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억 원을 기부했다..
[ 01/23 08:24]

설 명절을 앞두고 마성면 곳곳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면서,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
[ 01/23 08:23]

마성면(면장 남명섭)은 1월 22일(수) 오전 10시 30분 문경시 주요 역점시책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고충을 논의하기 위한‘2025년 긍정의 힘! Yes문경 공감·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 01/23 08:20]

문경시 신기산업단지 내 LED모듈 제조업체인 ㈜애니룩스(대표 고예름)는 1월 22일 호계면행정복지센터(면장 김진영)에서 설 명절 이웃사랑 나눔 떡국떡, 식품세트를 전달했다..
[ 01/23 12:13]

문경읍 행정복지센터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앞두고 22일(수) 오전에 설명절 손님맞이 대청소를 펼쳤다..
[ 01/23 08:17]

문경시는 지난 1월 21일(화)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건축, 개발행위 및 농지 인허가 업무 담당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2025년 건축행정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 01/23 08:12]

문경시는 1월 22일(수) 오후 3시 문경시청 제2회의실에서 축종별 축산관련 기관 단체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문경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했다..
[ 01/23 08:10]

문경시는 21일 설을 맞이하여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관내 노인시설 22개소, 장애인시설 4개소, 아동시설 1개소 총 27개소의 사회복지시설에 방문하여 시설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 01/23 08:09]

문경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21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기탁했다..
[ 01/23 08:06]

문경시는 고금리·고물가에 따라 장기화된 지역경기 침체를 극복하고자, 올해 신속집행 대상 예산의 62%를 상반기 내에 최대 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01/23 08:04]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2일 오전 문경시 점촌동에 위치한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와 함께'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캠페인을 실시했다..
[ 01/22 18:33]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2일 오전 설 명절을 앞두고 기초수급자를 대상으로 위문방문을 실시했다..
[ 01/22 18:31]

문경소방서(서장 민병관)는 22일 대회실에서 신임 연합회장·대장·부대장, 신규 의용소방대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 01/22 18:28]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은 23일 오후 2시 3260부대 제2대대, 문경소방서에서 열리는 ⌜2025 설맞이 위문 방문⌟ 에 참석한다..
[ 01/22 16:56]

경상북도의회(의장 박성만)는 1월 23일부터 2월 5일까지 14일간의 일정으로 2025년도 첫 회기인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5년 도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와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
[ 01/22 14:40]

지난 한해 아쉬움을 뒤로하고 기대와 희망으로 가득해야 할 새해 시작이 항공기 대형 참사로 인한 슬픔과 애통함으로 그 어느 때보다 무겁고 침통합니다. 먼저, 항공기 참사로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두 손 모아 빕니다..
[ 01/22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