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8-12-12 오후 02:49: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오피니언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문경문학관 개관을 진정 축하합니다.
글 / 김석태 전 3대 문경문협 회장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4일(화) 09:47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문경 가은 문양초교에 전국 문협 관계 기관(전국 문협 연수원)을 유치하려다 실패한 적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문경시 산북면 창구리 거산 김용사 앞에 문경문학관 개관이 돼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합니다.

권득용 출향인사님께서 대전 문협 회장을 맡으셨고, 지금까지 우리 지역 문협에 대해 너무나 신경을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 마디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문경문학관' 이름으로 진정 문경문학관인지(다른 인사가 문희문학관으로 개관할 수도 있지요.), 과연 '문경문학관'이 개인이 설립한 시설인지, 아니면 경북도 내지 문경시의 도움 하에 문경의 대표 문학관으로 설립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름도 문경문학관? 너무 의외였습니다. 참여 인사도 훌륭한 분들이 많고요.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대다수의 문경문인들 및 출향 문인들이 참여하여 축하한 자리에서 한 번 깊은 생각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실적으로 문경문학관은 문경 관계 문학인들의 문학의 산실일 뿐만 아니라, 저변 일반인들의 문학 감성을 일깨울 곳입니다. 물론, 프로그램을 짜면 되겠지만, 이번 문경문학관 개관은 개인들의 사설 문학관일 것이라 여기고,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문경의 문학관, 이건 일반 시민들 내지 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의 소통과 공감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렇게 되리라 믿습니다.

적어도 훌륭한 문학관은 한 세기가 지나야 제대로 평가 받습니다. 그리고 당사자 본인들이 살아 있을 때 개관하는 것은 저로서는 이해가 안돼요. 그리고 본 적이 없어요, 훌륭한 역사의 산실이 돼야 합니다. 후세가 인정하는 그런 훌륭한 문학관이 돼야 합니다 이렇게 서두르는 것은 우리들의 후세에 대한 부담이라 생각합니다. 후세에 열어놔야 해요. 참고바랍니다.

2018년 12월 4일

문경문협 3대 회장 김석태 사룀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이상진 문경시의회 의원, “주민 행..
선거법 위반 혐의 고윤환 문경시장..
문경시, 본지 상대 광고비 집행 관..
고윤환 문경시장 등 시청 공무원들..
자유한국당은 더 이상 경북을 부끄..
제6회 문경관광사진 공모전 ‘봉천..
철마는 달리고 싶다.
문경시청 민원실 지적계에 근무하시..
이정철 문경시 안전지역개발국장, ..
안보수련을 다녀오며(2004년 7월 30..
최신뉴스
<속보> 고윤환 문경시장 등 시청 ..  
문경대학교, 문경 농촌관광체험 사..  
추운 겨울에 더욱 조심하세요!<급..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어서와..  
문경소방서, 대설주의보 발령에 따..  
문경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2018년..  
선거법 위반 혐의 고윤환 문경시장..  
국학연구회(이사장 신후식), 문경..  
산북초 ,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소..  
가은초등학교(교장 권미숙), 경상..  
딜리셔스 문경오미자, 대한민국 맛..  
2018년 마을건강요원 역량강화 교..  
문경시보건소, 한방 중풍예방교실 ..  
문경시, 경북도 구조구급경진대회..  
문경시, 지역복지사업 평가 우수기..  
'디아스포라 아리랑, 제11회 문경..  
문경시어린이집연합회, (재)문경시..  
점촌5동 모전노인회, 폐지·재활용..  
겨울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해 지켜..  
고윤환 문경시장 동정  
시회 '2018 그라시아스 합창단의 ..  
문경소방서, 불법 소방시설 신고 ..  
문경소방서, 2018 하반기 소방전술..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족..  
여성회관 교육생 ‘옷 만들기, 홈..  
2017년 기준 ‘경상북도 및 문경시..  
문경시, 시민정보화교육 자격증 취..  
문경시 호계면 행정복지센터⇔호계..  
2018 호계면 개발자문원회 송년의 ..  
호계면 교인연합회 성탄트리 점등..  
산북초 , ‘동계스포츠체험학습 신..  
내년도 대구-경북 예산 폭탄, 더불..  
문경시, 본지 상대 광고비 집행 관..  
문경시, 에이즈 및 성매개감염병 ..  
문경문협 박윤일 부회장, 자서전 ..  
문경문협 기관지 '백화문학 46집' ..  
문경시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최..  
2018년 1~10월까지 주 36시간 이상..  
문경시 점촌1·2동, 소규모 재생사..  
2018 문경사과축제 평가보고회 개..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