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19-01-18 오후 07:58:3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정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2018년 1~10월까지 주 36시간 이상 ‘좋은 일자리’ 80만개 감소!
최교일 의원, 7일 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표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18년 12월 08일(토) 10:35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왼쪽에서 두번째가 최교일 의원
ⓒ 문경시민신문
2018년 1월~10월까지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인 ‘36시간 이상 통상근로자’ 수가 작년에 비해 80만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18년 1월~10월까지 주 36시간 이상 통상근로자 수는 80만1천명 감소한 반면, 36시간 미만 단시간 근로자는 87만4천명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2017년에 단시간 근로자 9만5천명이 감소했고, 통상근로자가 42만여 명이 증가했던 것과 대비된다.
ⓒ 문경시민신문

우리 경제의 중추세력인 3~40대 일자리도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총 16만7천개 줄었다. 50대 이상의 일자리는 28만1천여 개나 증가하여 정부가 재정을 투입하여 만든 공공근로 등 단기일자리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 문경시민신문

이러한 현상은 현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정책, 특히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행된 올해 초부터 일자리는 급감하기 시작했다. 작년 12월 33만여 개 증가했었던 일자리는 올해 1월 10만 4천개 증가로 뚝 떨어지더니 올해 8월에는 3천개 증가에 그쳐 금융위기 이후 최저치를 보였다.
ⓒ 문경시민신문

우리 경제 핵심업종인 제조업 및 자영업 일자리도 최저임금 인상으로 직격탄을 맞아 급감했다. 제조업은 4만6천개, 자영업 3대 업종인 도소매업, 숙박업, 음식점업의 일자리가 11만8천개 줄어든 반면,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단기 일자리를 만든 공공행정, 보건업종 등의 경우 17만7천개가 늘었다.
ⓒ 문경시민신문


2018년 초부터 본격화된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여파가 ‘좋은 일자리’는 감소시키고 단시간 근로자와 단기일자리만 증가시키고 있는 것으로 통계상 확인이 됐다.

소득주도성장 정책은 일자리 감소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소득은 더욱 감소시키고 고소득층의 소득은 더욱 증가시키고 있어 당초 정책의 취지도 빛이 바랜 상황이다.
ⓒ 문경시민신문

본 의원은 지난 경제부총리 인사청문회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나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소득주도성장 정책에 대한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

내년부터 최저임금 산정 시 주휴시간까지 산입하면 사실상 최저임금이 1만원을 넘게 되어 우리 경제에 더욱 큰 타격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지금이라도 소득주도성장 정책을 폐기해야 한다. 저소득층의 소득증대는 복지의 영역에 맡기고 기업이 일자리를 창출하도록 기업활동에 좋은 여건을 조성해야 한다.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고윤환 문경시장, 검찰항고 기각 결..
경상북도선관리위원회, 공직선거법 ..
문경시 라선거구 이승준 의원(점촌1..
경북 시-군의회 의장 18명 베트남 ..
문경 선유동천나들길 전국 최고의 ..
문경시민신문 창간호 발행에 즈음하..
문경시의회, 의원 국외연수비 자진 ..
점촌농협(조합장 이상필), 농협중앙..
문경中 학생회장 출신 김성용, 자유..
우리 더불어민주당 영주-문경-예천 ..
최신뉴스
죽기 전 수십 년 만에 한번 꽃피운..  
동성초등학교, 겨울 영어캠프 운영  
문경시 통기타 동호회 ‘어울림(회..  
문경시, 2018 바르게살기운동호계..  
2019년 영순면새마을회, 정기총회 ..  
문경시, 보건진료소 중심 건강증진..  
문경시, 전체 시민 대상 시민행복..  
문경시, 본청 등에서 행정업무 직..  
점촌데이케어센터(센터장 권오경) ..  
문경시선관위, 선거 앞두고 설 명..  
문경시의회, 의원 국외연수비 자진..  
문경소방서, 우리 동네 안전지킴이..  
점촌5동 챔피언태권도장 원생 일동..  
농암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설맞..  
농암면새마을회, 정기총회 개최  
산양면, 버스정류장 공중화장실 신..  
문경시립중앙도서관 개관시간 연장..  
2019년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 ..  
불편한 인감도장 대신 본인 서명 ..  
시간  
점촌 2, 4, 5동의 능력 있고 젊은 ..  
설날맞이 문경농특산물 특별판매 ..  
문경中 학생회장 출신 김성용, 자..  
문경제일병원, 제18차 프리셉터 이..  
동성초, 윤보영 시인과 함께하는 ..  
문경시선관위, 문경시의회 의원 보..  
문경대 최종 유지취업률 83.4%, 전..  
문경시, 신년 기자 간담회 개최  
점촌 2, 4, 5동 시의원 보궐선거 ..  
점촌 2, 4, 5동 지방의회의원 보궐..  
고윤환 문경시장 동정  
대구-경북, 2018년 농산물우수관리..  
문경시민신문 창간호 발행에 즈음..  
문경 선유동천나들길 전국 최고의 ..  
문경소방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점촌4동새마을회, 기해년 새 출발..  
2019년 동로면새마을회, 새해맞이 ..  
노년기증후군 예방을 위한『멋진 ..  
문경시, 새해 농산물 유통체계 구..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토요..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