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0-03-29 오후 03:18:5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결혼/돌
부고안내
 
뉴스 > 인물포커스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전국 최장거리 단산모노레일 곧 개장
오는 3월 20일 경 개장 예정
문경시민신문 기자 / ctn6333@hanmail.net입력 : 2020년 02월 04일(화) 10:10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미투데이요즘에
ⓒ 문경시민신문
오는 3월 20일 경 전국 최장거리(탑승시간 왕복 1시간-거리 상, 하행선 3.6km)의 단산(해발 957m)모노레일이 문경시가 투자비 100억원을 들인 1년의 공사 끝에 3월 개장을 앞두고 있어 기대가 크게 주목된다.

문경시 고요리 산 89-4번지 문경레저타운 골프텔 앞 하부 승강장에서 출발하여 단산 정상 부근 상부 승강장(해발 850m)까지 1.8km 전국 최장거리 코스이다.

상부 쪽 100여 m는 교통안전공사 허가기준 최고의 42도 각도로 이루어져 모노레일을 즐기는 이들로 하여금 산악용모노레일의 스릴을 느낄수 있으며 하행선 탑승 시 아찔함까지 느끼어 전방의 백화산에서부터 주흘산, 조령산, 포함산, 대미산 등 백두대간의 눈 앞 절경 장관을 마치 페러글라이딩을 탄 것 같은 느낌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바로 눈 앞 성주봉과 해발 850m의 상부 승강장에서 바라보는 문경읍내의 절경에는 감탄사를 내지 않을 수 없다.

첫 상행코스는 가파른 경사도를 40여 분 간 해발 850m 단산 상부승강장까지 시속 3km로 올라가며 고개가 젖혀질 정도로 경사가 심해 스릴도 느끼지만, 안전에 의구심을 가질 필요는 없는 게 이번 단산 모노레일의 큰 특징이다.

고장 시 산악 모노레일은 무조건 정차가 되고 바닥과 50cm-70cm 레일에서 정차하고 있으면 다른 모노레일이 견인을 하거나 모노레일 장착 자체 사다리로 바로 옆 순환모노레일로 이동을 하면 된다. 고장 시 119나 구급차를 부를 이유가 없는 게 특이하다.

급 경사 오르막이나 내리막 고장 시 브레이크는 삼중 브레이크(전기브레이크 1차, 전자브레이크 2차, 마지막 에어브레이크 3차) 설계로 안전에는 이상이 없다

각 모노레일의 차량 전면에 모니터링 시스템과 무인 작동의 전체 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냉, 온방 시스템까지 갖추고 있는 게 특징이다.

40여 분의 상행코스가 끝나면 단산 정상에서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다.
별빛전망대, 사계절썰매장, 별빛야영장, 바이크로드, 오정산 데크길이 있으며 오정산 데크길은 전국 최초로 장애인들까지 즐길 수 있게 설계되어 단산에서의 풍미를 한껏 느낄 수 있다.

또한 산악용 자전거로 즐기는 바이크로드는 단산에서 오정산을 거쳐 문경대학교 뒷산까지 10km 이상을 즐길 수 있어 산악 바이크 동호인들의 기대가 넘친다.

단산모노레일은 시간당 68명을 수송하고 배차 간격은 7분이 소요되며 상행선을 타고 단산정상의 각종 즐길거리를 느껴보고, 3-4시간 후 하행선의 짜릿함을 느껴보면 하루가 금방 지날 것으로 보인다.

산악용 모노레일 인원 수송용 10대와 수송 차량(자전거, 물 1톤 적재) 2대로 구성되어 있고, 왕복 요금은 12,000원으로 전국 모노레일 산악코스로 단산모노레일이 문경시의 관광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모두들 확신하고 있다.
ⓒ 문경시민신문
문경시민신문 기자  ctn6333@hanmail.net
- Copyrights ⓒ문경시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4월 15일 상주시장 재보궐선거 미래..
진남교반경의 변신
21대 국회의원 상주·문경선거구 후..
문경시 ‘착한 임대료 운동’ 속속 ..
상주시장 재보궐선거 미래통합당 강..
상주시장 재보궐선거 미래통합 후보..
상주시장재보궐선거 미래통합당 상..
문경문화원 역사상 첫 투표로 감사 ..
미래통합당 임이자 후보, 박영문 (..
문경시, 코로나 19 관련 지역경제 ..
최신뉴스
99 봄, 20 봄  
문경문화원 역사상 첫 투표로 감사..  
21대 국회의원 상주·문경선거구 ..  
코로나 19 대응 긴급 복지지원 기..  
문경시, 저소득층 생계 위기 가정..  
영강체육공원, 시민에게 사랑받는 ..  
문경대학교, 재택수업 중인 재학생..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점촌..  
문경시,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가은초 49회 조대현 선배, 가은초..  
문경유치원(원장 최현해), 영상 제..  
문경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 등..  
문경경찰서 남부파출소, 주택 화재..  
문경경찰서, 디지털 성범죄 특별수..  
문경시립도서관 ‘북 워킹 스루’ ..  
문경시여성자원봉사회, 수제 마스..  
문경시여성대학-여성대학원 총동창..  
문경시외식업지부, 문경시보건소 ..  
점촌1동바르게, 문경시보건소 위문..  
문경읍새마을협의회, 코로나 19 예..  
문경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상주시장재보궐선거 미래통합당 상..  
문경시종합민원실 창구 안전 가림..  
㈜문경레저타운 제17기 정기주주총..  
[논평] 민식이법 시행 첫 날, 아이..  
문경시, 코로나 19 확진자 수 2명..  
미래통합당 임이자 총선 후보, 상..  
코로나 19 감염 차단 귀농 전입세..  
문경시, ‘환경개선부담금 6월 30..  
문경중앙시장, 비대면 배송서비스..  
예방적 코호트 시설 참여 노인요양..  
문경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직원..  
점촌4동바르게, 코로나 19 지원 특..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 코로나 1..  
문경시, ‘드라이브 스루 도시락’..  
이 한 성(63 무소속) 21대 국회의..  
「4·15 총선 투표 참여 대국민 행..  
문경경찰서, 코로나 19 극복 응원 ..  
공평교회 이승환 목사, 코로나 19 ..  
점촌3동새마을회, 방역 및 아름다..  

인사말 광고문의 제휴문의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구독신청 기사제보
상호: 문경시민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511-81-08345/ 주소: 경북 문경시 모전동 115-2 / 등록일 : 2013년4월29일 / 발행인.편집인: 김정태
mail: ctn6333@hanmail.net / Tel: 054-554-6333 / Fax : 054-553-2168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261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정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